미주신경성실신이 있을 때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이 가능한가요?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덥고 사람많은곳,대중교통 등) 실제로 실신한적은 몇년전이고 증상 발생시 앉거나 누워서 해결되었습니다.해외에서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할까요? 불가하면 스노쿨링도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덥고 사람많은곳,대중교통 등) 실제로 실신한적은 몇년전이고 증상 발생시 앉거나 누워서 해결되었습니다.해외에서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할까요? 불가하면 스노쿨링도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개의 답변
미주신경성 실신 병력이 있으신 상태에서 수중 활동을 계획하고 계시니 안전이 걱정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부분이라 꼼꼼히 짚어드릴게요.
스쿠버다이빙은 수중에서 호흡기(레귤레이터)에 의존해 호흡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다이빙 중 실신이나 전조 증상(어지러움, 메스꺼움, 시야 흐려짐 등)이 발생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식을 잃거나 힘이 빠지는 순간 호흡기를 놓치거나 물을 들이켜게 되면 익수 사고로 직결될 수 있고, 수심에 따라 응급 상황에서 빠르게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더운 환경, 사람이 많은 곳, 장시간 활동 등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다이빙 환경 자체(수온, 압력 변화, 긴장감, 체력 소모)도 미주신경 반사를 유발할 수 있는 조건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더욱 조심스러운 활동입니다.
스노클링은 수면에서 이루어지고 호흡기 의존도가 낮아 스쿠버다이빙보다는 위험도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여전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신 전 단계인 메스꺼움이나 힘 빠짐이 느껴지면 즉시 물에서 나오거나 동행자에게 알리고 몸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수중에서는 이런 대처가 지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몇 년 전 실제 실신 경험이 있고 최근에도 증상이 간헐적으로 재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활동 가능 여부를 자가 판단하기보다는 출국 전 순환기내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 실신의 재발 위험성과 현재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미리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의료진이 활동에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라면 스노클링 정도는 동행자와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짧은 시간 내에서 시도해볼 수 있지만, 스쿠버다이빙은 의식 소실 위험성이 큰 활동이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이 소견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 증상에 대해 복용 가능한 약이 있을까요?
신경과한달에 한번 정도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이 나타나는 편인데(증상 있을 시 매번 식은땀, 구역감,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약 5-10분정도 지속되다가 괜찮아짐) 오늘은 식은 땀도 더 많이 나서 뚝뚝 떨어질 정도였고 심장 및 그 주변(폐? 명치?)도 같이 통증이 약 5-8분 정도 지속됐어요 회복 후 하루종일 관자놀이 통증이 이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이 증상들이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에 다 포함되는건지 궁금해요
신경과실신어지러움+1덥고 답답하고 사람이 몰리는곳 또는 비슷한 상황에서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귀가 안들리면서 쓰러질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실신한 경험도 갖고있는데 마포, 서대문, 은평, 중구 내 기립경검사가 가능한 병원이 궁금합니다…😃
신경과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