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제술 후 마운자로 처방 가능할까요?
10개월 전에 간절제술 (간이식 공여)을 받았습니다. 5개월전에 검사를 받았을때 괜찮아져서 약도 그만 먹어도 되고 이제 1년 후에 검사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전에 원래 과체중 상태여서 한동안 체중 조절을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수술전보다 체중이 더 늘어나 마운자로를 맞아보고 싶은데 간절제술 받은 사람도 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0개월 전에 간절제술 (간이식 공여)을 받았습니다. 5개월전에 검사를 받았을때 괜찮아져서 약도 그만 먹어도 되고 이제 1년 후에 검사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전에 원래 과체중 상태여서 한동안 체중 조절을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수술전보다 체중이 더 늘어나 마운자로를 맞아보고 싶은데 간절제술 받은 사람도 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간이식 공여를 위해 간절제술을 받으시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간절제술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마운자로 처방의 절대적인 금기 사유는 아니지만, 간 기능 회복 상태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금기 대상과 간 기능 관련 고려사항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성분)는 허가사항상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투여할 수 없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간절제술(간이식 공여) 병력은 이 금기 목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절제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마운자로 투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운자로는 체내에서 대사되고 배출되는 과정이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간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약물 사용에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5개월 전 검사에서 간 기능이 정상 범위로 회복되어 약 복용을 중단하고 1년 후 재검사를 권고받으신 상태인데요, 이는 간 기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는 좋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제 처방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의료진이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대면으로 완전히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진료를 통해 현재 체중 상태와 간 기능 회복 정도를 함께 확인받으신 후 처방 가능 여부를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과체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체중 관리를 원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되지만, 수술 후 경과를 고려한 안전한 접근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B형간염 보균자이며 2015년에 간 절제수술 후 완치판정 받았는데 비리어드는 계속 복용해야한다네요 근데 제가 병원 내원할 입장이 힘드네요 비대면처방받을수있나요
소화기질환제가 담낭염으로 2년전에 담낭 절제술을 받았어요 혹시 그거때문에 지방간이 될수가있나요?? 간수치도 오를수가 있나요?? 담낭 절제술 이후에 부작용을 알고싶어요
외과위전절제술 한지 한달조금넘어가는데요 배즙이 들어간 도라지스틱 같은거먹어도 상관없을까요?즙이나이런거조심하라고해서요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