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얇고 끊기는 현상 괜찮은가요?
아침에 변을 보는데 변이 살짝 얇고 끊기게 봤는데요... 냄새는 안나고 뭍어나는거 별로 없고 싸고나서는 시원합니다... 괜찮은건가요...
아침에 변을 보는데 변이 살짝 얇고 끊기게 봤는데요... 냄새는 안나고 뭍어나는거 별로 없고 싸고나서는 시원합니다... 괜찮은건가요...
1개의 답변
변이 얇고 끊기게 나오지만 냄새도 거의 없고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드신다면, 지금 상황만으로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변의 모양이 달라지는 원인과 안심할 수 있는 신호, 그리고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나눠서 안내해 드릴게요.
변의 굵기나 형태는 그날그날의 수분 섭취량, 식이섬유 섭취량, 장의 움직임, 항문 주변 근육의 긴장 상태 등에 따라 꽤 자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아침 첫 배변은 전날 먹은 음식의 종류나 양, 수분 섭취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하루 정도 변이 평소보다 얇거나 끊기는 모양으로 나오는 것은 흔하게 있는 일이에요.
항문 주변 근육이 평소보다 긴장되어 있거나, 변이 장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수분이 더 흡수된 경우에도 변이 평소보다 얇아지거나 조각조각 끊겨 나올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냄새가 거의 없고, 변에 피나 점액이 묻어나지 않으며,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든다는 점은 모두 긍정적인 신호예요. 특히 배변 후 잔변감 없이 시원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장이 비교적 잘 비워졌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는 한 번 더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위 항목에 해당하는 것이 없고 지금처럼 하루 이틀 정도 변이 얇게 나오는 정도라면, 특별한 걱정 없이 지켜보셔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챙겨 드시고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주시면 변의 굵기가 다시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변이 얇고 끊기는 증상이 1~2주 이상 계속되거나, 위에 나열한 증상 중 하나라도 동반된다면 그때는 소화기내과나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변이 진득하거나 변이 부드러운데도 불구하고 여러 덩어리가 끊겨서 나오거나 얇고 긴 덩어리가 나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편안하지 않고 변 마려운 불편함이 자꾸만 듭니다. 변을 봤는데도 몇 시간 씩 변이 마렵습니다.
소화기질환변이 진득하거나 변이 부드러운데도 불구하고 여러 덩어리가 끊겨서 나오거나 얇고 긴 덩어리가 나옵니다. 변을 봤는데도 몇 시간 후면 또 변이 나옵니다. 이 증상이 생긴지 벌써 8개월 째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편안하지 않고 변 마려운 불편함이 자꾸만 듭니다.
소화기질환변이 진득하고 여러 덩어리가 끊겨서 나오거나 얇고 긴 덩어리가 나옵니다. 변이 마려운 거 같아 화장실로 왔는데 변 덩어리가 나오다가 이어서 변이 안 나옵니다. 끊겨서 변이 나오다 보니 몇 시간 씩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항문에서 변을 미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 힘듭니다. 2가지의 불편함이 생길 까봐 걱정입니다. 집에 가족들이 샤워를 할 때면 변의 신호가 올까봐 걱정이구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변의 신호가 올까봐 걱정입니다. 걱정이 생기면 안되는데 혹시 마려움이 들면 참는 거 아닐지 걱정입니다.
소화기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