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농양 의심 시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할까요?
27일 오후 4시경 편도 통증으로 3일치 약 처방을 받았고(항생제) 오른쪽에 통증도 같이 있었다면 지금은 왼쪽 편도 때문에 침을 삼키키도 어렵습니다 입을 벌리는 것도 몹시 힘들고요 편도농양인가요? 수술은 불가능합니다 사정상 방법이 없을까요?
27일 오후 4시경 편도 통증으로 3일치 약 처방을 받았고(항생제) 오른쪽에 통증도 같이 있었다면 지금은 왼쪽 편도 때문에 침을 삼키키도 어렵습니다 입을 벌리는 것도 몹시 힘들고요 편도농양인가요? 수술은 불가능합니다 사정상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
편도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침을 삼키기도, 입을 벌리기도 힘든 상황이시라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증상은 편도주위농양을 의심할 수 있는 전형적인 양상이라 빠른 진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는지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편도염이 심해지면 편도 주변 조직에 염증이 퍼지면서 고름이 차는 편도주위농양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도 한쪽 편도 통증이 심해지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농양을 의심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단순 편도염보다 진행된 상태를 의미할 수 있어서, 항생제만으로 호전이 더딜 수 있어요.
편도농양이라고 해서 반드시 편도를 떼어내는 '수술(편도절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편도절제술과는 별개로,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국소 마취 후 가는 주사기로 고름을 뽑아내는 침 흡인(천자) 또는 작은 절개를 통해 고름을 배출시키는 처치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처치는 전신마취로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과는 다르며, 통원 진료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름이 배출되고 나면 항생제를 더 강화하거나 종류를 바꿔야 할 수도 있어요.
지금처럼 입을 벌리기 힘들고 침을 삼키기 어려운 상태가 계속된다면 기도가 좁아지거나 탈수,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어서 통원 항생제 복용만으로 자가 관리하시기는 권장드리기 어려워요. 사정상 수술이 어려우시더라도, 편도절제술이 아닌 배농 처치만으로 호전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에 가능한 빨리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현재 복용 중인 항생제가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재진료를 통해 치료 방향을 다시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3주간 아팠고 목 염증은 아직 진행 중인데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서 병든 닭처럼 누워있는 시간은 거의 줄어들었어요. 연휴에 입원해서 그런지 지금 입원한지 5일이 넘었는데도 관련해서 어떤 치료를 할것인지 말씀안해주시고 주치의 얼굴도 한번도 못봐서 좀 방치된 것 같아서요.. 각종 검사해보면서 항생제 맞는 수밖에 없다는데 병실 스트레스 받고 푹 잘 수가 없는 환경이라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고 싶어서 그러는데 편도농양은 원래 이렇게 항생제만 때려맞는 치료를 하는 병인건가요..? 지금 치료에 불만이 있다기보다는 왜 입원을 해야하는지가 궁금해요
이비인후과임파선염오늘 병원을 다녀왓는데편도농양(염증고름)이라고하고 약물로도 나을수도잇다고 약을 받았는데 효과가좋을까요? 항생제랑 입안가글약품을받았어요 그리고집에서라도 고름이나오면 바로 병원을가서 고름을제거하는시술을해야된다는데 많이아플까요?
이비인후과제가 오늘 항문농양 때문에 외과방문해서 진료를 봤습니다. 의사님께서 치루길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서 몇주 후에 다시 방문해서 치루길이 형성되면 수술하자는 처방을 내리셨는데요. 이미 피와 진물이 나오고있는 상황이라며 농양 제거 수술은 필요치않고 연고나 약도 처방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거즈만 끼워주고 진찰완료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아직 농양은 커다랗게 남아있는 상황이구요. 미약한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치루길 형성을 막기위해 항문농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그냥 농양을 방치하고 한달뒤에 병원에 다시 가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병원에 방문한 이유도 농양을 빠르게 제거해야한다는 말을 자주 접해서 그런거거든요...다른 병원에 다시 가봐야할까요...
외과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