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큰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였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몸에 큰벌레가 돌아다니는것처럼 보였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몸에 큰벌레가 돌아다니는것처럼 보였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회사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와요 더해서 손떨림도 심하게 생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 스트레스는 괜찮은 것 같은데 몸과 생각의 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팔다친후 일을거의안하고 집에만있다 병원가끔가는데 나갈때마다 명치 위가갑갑 답답햐서 더워서인줄알았는데 방에서애어콘켜놓고 나갈준비 해야한다는생각만해도 답답해지는데 이게병원갈정도 인가요
전완근 신경 통증이 있어서 바벨컬 할때 너무 아파서 운동을 쉬고 있는데 악력기는 해도 괜찮을까요? 쉬는게 좋을까요? 만약 운동을 하면 더 심해질까요?
식이장애 먹토 치료 하고 싶어요ㅜㅜ 5년 넘게 폭식과 먹토를 주 2-3회 반복 중인데 이제 스스로 고칠 수 없을 것 같은데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는 게 맞는 건지 정신과에 상담 받는 게 맞는 걸까요? 목도 아프고 우울감이 심합니다
콘서타 먹은 후 근육 긴장과 다리 저림이 생길 수 있나요?
아버지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는데 제가(아들) 도움이 될 만 한는게 있을까요?
조현병 19년차 입니다. 저는 주야교대직 경비업을 12년간 이나 잘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1인 근무일때만 호흡곤란,망상이 심해진 경험이 2번 있습니다. 방재팀 직원 1인,보안팀 1인 이렇게 근무 서는데 방재팀과 보안팀은 같이 근무를 안섭니다. 작은 규모의 빌딩일때 이런 경우 입니다. 반면 규모가 큰 빌딩은 일은 아무래도 힘은 들지만 여럿이서 같이 돌아가며 근무를 서기 때문에 호흡곤란 이나 망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적이 없습니다... 요 직전에 근무 섰던 빌딩이 1인 근무여서 진짜 참을때 까지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7개월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원래 주야교대직 보안업 할때 걱정이 없었는데 요 직전 근무지에서의 근무 경험 때문에 겁이 납니다.. 배운게 도둑질 이라고 제 적성에도 맞고 할줄 아는게 보안업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고 제 병색도 제가 잘 알지만 보안업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선생님들께 질문좀 드립니다...
매일 오랜시간 폰을하고, 긴영상보긴 부담스러워 릴스같은것만 보다보니 도파민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긴영상은 못보겠고 좋아하던 독서도 하기 싫어졌어요
옛날에 우울증으로 약 복용을 한달정도 하다 먹고나면 기분이 이상해져서 그 뒤로 먹질 않았는데 안 먹은진 한 2년된거 같아요 나름 잘 지냈는데 요즘더러 예전처럼 안 좋은 생각들도 들고 자해나자살충동이 자꾸만 들어요 제가 제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때나 극도로 불안할때 스트레스 받으면 곧 바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잠깐 우울감이 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병원을 가보는게 나을지 모르게ㅛ네요 요즘따라 우는날도 잦아졌어요
메디 10짜리 두개를 한번에 먹으면 20짜리와 같은 효과인가요?
공황, 불안장애때문에 1주일 정도 넘게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약 리보트릴정, 인데놀정 10mg / 저녁약 리보트릴정, 트라린정 25mg / 필요시 하루 1번 복용하는 자나팜정 0.12mg 을 처방받았습니다. 일할때 자나팜정은 일 할때 한개씩 먹는데, 약 5~7시간이 지나고 또 불안함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잘 안쉬어 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럴때는 필요시 약을 하루에 2번 복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자기전 약을 그냥 복용해야하는걸까요? 진료 당시에는 미처 생각을 못해서 의사 선생님께 여쭙지를 못했는데 급해서 질문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밀폐된 계단실에 들어가거나 보게되면 숨이 막히고 몸이 떨리고 불안하고 어지럽습니다. 전혀 과장하지 않았고 정말 힘들어요.. 계단이나 계단실 관련해서 트라우마나 안좋은 일을 겪거나 그런 적도 전혀 없었는데 이러네요. 왜이러는지 원인과 함께 해결책을 알고 싶어요. 가능한 전문가와의 상담은 피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알리기 싫거든요. 그리고 추가적인 질문인데,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도 보호자 동반 없이 정신과 진료, 약처방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우울증,분노조절장애 자가진단 방법있을까요?
혹시 손중간에 퉁퉁부어서요 이거를어떡해해결하면돼나요?
밥을 안 먹으면 우울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하루 종일 물도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제 약혼녀가 조현병이 발병하였습니다. 처음에 머리를 계속 손으로 치면서 춤추고 이상행동 소리지름 등 으로 인해 입원해서 한달째 약물 치료 중인데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자꾸 자기는 신내림 받았다며 퇴원하고 사람들 구원하러 다녀야 한다며 그에 반하는 말을 하면 화를 못이기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증상이 호전되지가 않네요 신내림에 대한 대화만 아니면 다른건 잘 대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항상 대화를 하다보면 신내림 이야기만 하려고 하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네요 한달째 입원 약물 치료 중인데도 이런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데 기간이 좀더 길어질까요 호전될 수 있는걸까요?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물론 처음같은 환각 환청 이상행동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약 복용중입니다 요즘 속이 너무 안좋아요 아무것도 안먹어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뇌전증약은 먹고 있는데 갑자기쓰러졌는데 기억이 안나요 쓰러진기억이 없어요 그후 열나고 토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요 그전엔 쓰러진적은 없어요
정신과약은언제먹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