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녹스 남았을 때 졸민정 처방 가능할까요?
스틸녹스 약이 남았는데 졸민정 처방 가능한가요

스틸녹스 약이 남았는데 졸민정 처방 가능한가요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토할거 같고 숨차요 심장 답답하고

부스피론정은 어떤 진료를 위한 약입니까?

오늘 새벽에 잠이 깼는데 엄청 숨이 가뿐상태로 깨었습니다. 마치 호흡을안하다가 한것처럼 숨을 헐떡거리면서 깼어요 혹시 수면 무호흡일까요? 이런경우에 어떤 기관으로가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ㅜㅜ

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중입니다. 1년간 무직자로 있었고 인제 일을 좀 하려니 두렵고 겁이나네요 근데 그처 일자리가 없어 타지 생활을 해야될듯한데 아직 완치가 안된상황에 아내와 얘들을 떠나서 생활할수 있을까요 더 우울해질수도 있을까요?

제 학교 기록서 인데 이 증상으로 분석하면 어떤 정신질환 증상이 의심되나요?

정신과 치료를 오래 받으면 진단명이 바뀌기도 하나요?

성인이 됬는데 아직도 학창시절 생각을 자꾸해요 근데 그게 자꾸 꿈에서까지 나오니까 괴로워서요 초등학교때 신발장에 실내화가방 넣어놓으면 체육수업 다녀와서 보면 가방 열려있고 실내화 복도 끝에 던져져 있고 가방도 발자국 나있고 복도에 아무렇게나 널어져 있고.. 그게 자꾸 생각나는데 꿈에선 또 여러명 애들한테 얻어맞는 꿈꾸고 거기다 아무도 편 없어서 일방적으로 맞고 있는거? 그래서 잘때마다 괴롭고 그거 때문은 아니겠지만 잠도 자꾸 깨고 밤에 잠도 안오고.. 아침에 깨도 기분이 완전히 다운되서 엄마 아빠도 다 보기 힘들어 하고.. 너무 힘드네요.. 자꾸 웃는걸 강요당하는 느낌이에요.. 그것 때문에 공황장애도 생기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도 있다고 진단받았어요

정신의학과에서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사를 하게 되면서 병원을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옮기게 될 병원에 내야하거나 내면 좋은 서류 있나요?

전에 내 증상에 대해서 너가 목효 상실 증후군이라고 알려줬어. 그 후 저녁마다 스카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어. 아직 3일밖에는 안 되었지만;; 그런데 저녁 전에 핸드폰이랑 생활하는데, 약간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11시에 기상하고 1시에 점심을 먹어 스카 가기 전까지 사이사이에 스마트폰 하면서 보내는데, 이젠 유튜브가 재밌지도 않고 계속 유튜브, 게임 하는 삶이 지겹다고 해야하나. 그덴 다른 거 할 힘과 의욕은 없어 그래서 또 힘이 안 드는 유투브를 보는 삶이 반복돼

가슴이 답답합니다. 집안에있으면 물건들이보이면 다 버리고싶은 스트레스를받습니다. 근데 제 물건만이 아닌 가족의 물건들이라 쉽게정리되지않아요. 물건을 버리면 마음이 개운할까? 다 버리면 내원하는대로 개운해질까? 그런생각... 모때문인지 가슴이 늘 답답합니다.. 엄마로서 불이익당했을때 당당하지못한 내 자신이 바보같고 책임감없어보이고하는 이런 자신이 싫고요.. 자식이 나쁜짓하는거보면 제 책임같고. 이곳저곳 아프기만한 내 몸뚱이 원망스럽고..그러네요

요새 스트레스를 너무 많아받아서 하혈도 하고 피곤한지 다래끼도 나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약을 먹어야할까요

자기전/ 뉴프람5mg 필요시/ 인데놀10mg 자나팜0.25mg 들이랑 디에타민 매일 아침 7시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발표가 잡히면 발표 몇일 전부터 떨리고 발표 날에는 더더욱 긴장돼 목소리가 떨리고 말도 빨라지고 온몸이 떨립니다.. 내일인데 좀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과에서 자나팜을 처방받아 0.25mg을 아침저녁 복용하고 있습니다. 장복해도 괜찮은 가요?

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중입니다 초기 증세가 심해서 퇴직하고 치료만 했구요 현재 구직활동 중입니다. 무기력증인지 나태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하기가 겁이나고 하기싫어집니다. 무직이라 아침에 일어나도 할일이 없으니 더 불안하고요. 아침 다섯시만되면 일어나서 움직이긴 합니다. 운동도 30분이상 하고요 그런데 일을 할생각은 있지만 편하고 요행수만 바랍니다. 몸을 쓰는일은 하기가 싫고 로또나 대박나는 생각만 하고있네요 입사일을 받아두고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이런건 우울증인가요 아님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구직활동하던중 원치않은 구직 제안을 몇차례 받던 와중에 알고보니 거의 대다수 사기여서 약간의 혼란함에 스트레스를 겪었고 이력서를 비공개로 하려니 안심번호가 해지된다며 마지못해 공개설정을 했더니 이렇게 불명확한 업체로 부터 연락이 왔나 봅니다. 제가 이러한 연락을 자동으로 받게 되는 내자신에 괜히 바보같은 생각을하며 자책까지하는데 이러고싶지않아요. 왜냐면 그동안 제가 실수하거나 무언가에 휘둘렸을때 그리고 잘못된것으로 인하여 저 자신을 괜히 자책하는 사고와 바보같이 여기던 마음이 있던지라 괴로워 이젠 이러한 생각적 사고를 탈피했으면 하거든요.

구직활동하던중 원치않은 구직 제안을 몇차례 받던 와중에 알고보니 거의 대다수 사기여서 약간의 혼란함에 스트레스를 느끼네요. 이력서를 비공개로 하려니 안심번호가 해지된다며 마지못해 공개설정을 했더니 이렇게 불명확한 업체로 부터 연락이 왔나 봅니다. 제가 이러한 연락을 자동으로 받게 되는 내자신에 괜히 바보같은 생각을하며 자책까지하는데 이러고싶지않네요.

인데놀 처방 문의합니다

쿠에타핀을 처방받을수있을까요? 제가 현재 100mg을 처방받아 가끔 신체변화가 올때마다 먹는데 병원가기에도 두렵기도하구 비대면이 된다면 처방받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