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TV 시청 시 공황 증상 극복법은?
자꾸 늦은 밤에만 티비를볼때면 공황이오는데ㅠ 그냥 숨만계속 턱턱막혀요ㅜㅜ극복법좀 ㅠㅠ흐엉ㅇ

자꾸 늦은 밤에만 티비를볼때면 공황이오는데ㅠ 그냥 숨만계속 턱턱막혀요ㅜㅜ극복법좀 ㅠㅠ흐엉ㅇ

세상이 1~2초 정도 까매져요 초록과 검은색 사이..? 서 있을 때, 앉아 있을 때, 누워 있을 때 다 요 작년? 재작년부터 이랬는데 원랜 4달에 한 번 이었던 게 계속 짧아져요 요즘은 매일? 그러는 것 같아요 그 뒤엔 머리가 좀 아파질 때도 있고 아무 느낌 없을 때도 있어요

성격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본성이 착할 수 있나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정말로 착할 수 있나요?

위장에장침을 맞을때 30분정도 있으면 거의 다 쳐집니까 심한 압박을 받아도 위장은 위장의 벽은 두껍기 때문에 거의 닫혀진다고 봐야 됩니까 그리고 교통사고로 인해 서유리 같은 것들이 미세한 것들이 근육 속이나 이렇게 바뀌게 되면 거의 엑스레이도 불가능하고 뺄 수가 없는데 그것을 불안해하고 그걸 빨리 빼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불안을 하게 된대 거의 죽을 것 같은 그런 공황장애에 걸리게 되면 그것은 강박증에 속하는 겁니까?

점심 정신과약을 오후 11시에 먹어버렸어요ㅠ 취침전 약도 먹어야 하는데 오늘 하루 걸러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복용해도 좋나요 점심 약은 헬스피온서방정 알프람장 인데놀정 취침 전 약은 자아레핀정 라투다정 리단정 인데놀정 입니다

매일 가위에 눌리고 자주깨서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까?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인대 놀 정하나 자낙스0.5 4먹고 있고 뉴 프람 정 하루에 20밀리를 쿠에타 핀 200 미리먹고 있습니다. 위장약하고 요 신경 안전제를 조금씩 늘린다고 해서 신장이 나빠지고 위장이 나빠지고 간이 나빠지고 그럴 수 있습니까 조금 과하게 먹는 겁니까

틱이 있더라도 학업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올바른 노력을 하면 명문대 갈 수 있겠죠?

7시간 수면,1주 2회 운동했는데 뚜렛틱이 10에서 2로 줄어들었는데 더 회복될 가능성 있나요? 19살 남자입니다.

메디키넷 처방 받았는데 색이 옅어졌어요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생 아들이 ADHD 검사를 받고 싶답니다. 자기는 평소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편이어서 혹시 약물 치료라도 받으면 집중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정신과 치료는 의사 잘못 만나면 낭패라는 선입견이 있고, 약물은 부작용이 있어 주위 아무 정신과 예약하기가 좀 두렵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바보 같은 질문 드려 미리 죄송합니다.

나는 내 자신이 할수 있는게 없어서 한심하고 남들처럼 돈을 많이 못버는게 한심하면서 원망해 가족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서 원망해 난 내가 남들한테 힘들게 하는 존재인가봐 이런 가족이 정말 싫고 나중에라도 다시 태어나면 이런 가족들 안만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는 그런 존재인가봐요 정말 요즘 많이 힘들고 사는게 싫고 무기력하네요 우울하네요 정말 정말 살길 싫다 ㅠㅠ

우울증이 아니어도 자해를 할 수 있나요? 우울증 옛날에 찾아본 적 있는데 며칠이상 우울이 지속되면 그게 우울증이래요 근데 제가 아무리 깊고 길게 우울해봤자 보통 3일 이상까지는 안가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해도 몇년전에 조금 했던게 다인데 요즘 들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가 기준치를 넘어가면 자해부터 하고싶고 실제로 조금 했어요 근데 다른사람한테 제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지는 않아서 상담받기는 싫은데 정신과가서 우울증같다고 약만 받아올 수 있나요?검사도 안하고 싶어요… 비용은 얼마일까요 엄마한테 말 못하겠어요 절대ㅠㅠ 스트레스의 주 원인이 가족이라 떨어져서 살기도 안되고….

Adhd가 청소년기에 후천적으로 생길수있나요?

조기정신증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이 있다고 오늘 병원 가서 진단 받았는데 얼마 전부터 밖에서 외식을 하면 속이 안좋고 토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근데 제가 계속 아 외식하면 토할거같은데 아 외식하면 속울렁거리는데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이유도 있고 해서 이런 심리적인것도 고치고싶어요

강박증은 무엇인가 확인하려고 하는 그런 특성이 있는데 제가 강박증이 좀 있어서 약을 먹고 있는데 항상 실험하는 그런 것이 좀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실행하고 실제 돼지를 가지고 실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그러한 생각이 들어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항상 확인할려는 그런 마음이 있어도 실험이나 이런 것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그냥 약을 먹고 버티는 것이낫나요

실데나필, 미르타자핀, 파록세틴은 서로 상호작용 하나요? 성관계 후 잠 자기 위해 해당 약을 복용해야할텐데 서로 상호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신과 뇌파검사 비싼가요 비용어느정도 드나요

아캄프로세이트 어디서 차방 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