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스트레스와 의욕 상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근이 너무하기 싫어요.. 일반적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출근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도중에 깨고 심지어는 지각하지 않기위해서 나가야되는 최소한의 시간? 이랄까요.. 그때까지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가 늦기 일쑤입니다. 막상 출근해서 근무는 지장없이 잘하나, 근태로 트러블이 생기니 인상이 좋을리는 없죠. 과거 두번의 발령 과정에서 실적 날치기, 상사의 불합리로 의욕은 상실된 상태고 말하기도 지쳐요. 지난 일이고 사회생활이 다 그렇다, 과거일에 왜 아직도 못 벗어나냐 등 저한테만 더 잘하면 된다는 사람들한테 더 이상 할말도 없고, 자기들이 안당해봐서 저렇게 말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요, 여기를 그만둔다해서 해결이 될거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