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압기 사용 시 숨쉬기 편한데 정상인가요?
양압기를 빼니까 숨쉬기가 불편하고 양압기 하니까 숨쉬는게 편한데 이게 맞는건가요?

양압기를 빼니까 숨쉬기가 불편하고 양압기 하니까 숨쉬는게 편한데 이게 맞는건가요?
심장이 남들보다 심하게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물에 흠뻑 젖은거마냥 온몸에 땀 범벅에 식은땀을 흘려요.그리고 자기전에 불끄고 혼자 방에 잘려고 누우면 심장이 두근두근뛰어요.폐소공포증인가요? 지하철도 혼자 못타요.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공화,불안장애인데 약을 먹었는데도 호흡곤란이있어 한번 더 먹었는데도 계속되고있고 심장이 힘없이 뛰는듯 느껴짐니다.전에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했지만 정상으로 나왔습니다.그냥 단순 공황증세인가요?
정신과에서 뭐 약중복처방이 안된다며 처방받은 일수가 지나고 방문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있거나 하면 방문 하고싶은데,, 되게 답답하네요,, 병원을 옮기는게 좋을까요?
저녁만 되면 식욕조절이 너무 안돼서 플루옥세틴 하고 리스페리돈을 같이 복용하게되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수 있을까요? 병원 방문은 약 중복처방 때문에 당장 할수가 없어서 질문합니다
리스페리돈 복용하고있는데, 제가 장기간 정신과약 복용 하면서 느낀게 삶의질이 굉장히 떨어져요 식욕 억제가 안되서 살이찌고 자꾸 식비로 돈이 나가서 금전적 자제력도 잃는것같고 그로인한 스트레스 악순환반복이고,생리불순도 너무 심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판정도 받았고,하지불안증도 너무 심해서 지금은 레보도파 약 먹고있고 수면중 저호흡증이 중증도라고 해서 양압기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대체방안이 없을까요..?앞으로 임신하는것도 걱정이 되서 너무 삶의 만족도나 질이 떨어져버리는데,,, 그래서 자꾸 정신과약에 반감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로 인해 많이 힘들어서 부적응 전학까지 생각하고 있는 16살 학생인데요, 제가 너무 힘들어하다보니 저도 제 스스로가 걱정되고 괜찮은 지 모르겠어요 정신의학과에 가서 심리검사나 우울증 검사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저희 집에 한번도 밖에 안나가고 매일 술을 마시고, 흡연까지 하던 삼촌이 살고있었는데 어제부터 얼굴이랑 눈이 완전 노래지고는 헛소리를 하고 환청, 환각도 보이는지 계속계속 혼잣말을 하고 온집안을 돌아다녔어요.. 심지어 저희 가족이있는 방 문도 열려고했고요. 다 나간사이에 방에 또 들어와서 제가 먹던 젤리도 가져간것같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어제부터 무서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느라 원래 있던 역류성식도염 증상도 더 안좋아진것같고요.. 현재 삼촌이랑 절 제외한 가족들은 정신병원에 간 상태인데, 제가 집에 혼자에요. 근데 밖에서 살짝 소리만 나도 무서워요. 그리고 저한테도 막 황달증상이 나타나는건 아닌지 하루종일 또 걱정하면서 신경썼고요.. 조명 때문에 좀 누르스름하게 보이는것조차 다 의심하면서 왔어요. 저한테는 현재 어떤 방법이 맞고, 어떻게 해야 좀 안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요..?
adhd약 복용중에 왜 카페인 마시면 안되나요? 약국에셔 카페인 먹지 말라던데 이유가 뭔가요?
정신과약 렉사스타 원격진료후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지금 서양인처럼 살고 싶어 미치겠어요 왜 남이 시키는대로 지도 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고2고 지금 조금 자폐 과잉 행동 있는데 왜 지시 받은대로 주위 사람과 잘지내야하죠???? 골프도 담당교사 때문에 못치고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것 같애요 친구랑 잘못지네도 저는 피해 안주고 정직하게사는데 왜 열심히 부모님이 잘돼라고 해야 하죠 서양문화답게 제가 주인이되서 저자신을 위해 혼자 살고싶어요
밤이 되면 잠들기 어렵습니다 아침 생활은 항상 피곤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걱정이 많아지거나 평소 신경 안쓰던게 짜증이 확 납니다 아침생활이 피곤하지 않으려면 무슨 수면유도제를 먹어야할까요
스트레스를 받고 흉통이 와서 혈관조영술 한 결과 혈관은 깨끗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른쪽 혈관 하나가 잘 안보이고 왼쪽으로 연결되어 잇다고 하며 살아가는데 문제는 없다고 하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60 평생 처음 듣는 이야기라 황당하고 괸히 걱정 되기도 하는데 신경 쓰지 않고 잇어도 되는거죠? 이런 얘기를 듣고나니 또다른 스트레스 가 되는거 같습니다
많이잤을때 안좋은점
올해 대학 졸업하고 취직준비중입니다 때문인지는 몰라도 살려면 돈이 있어야 되다보니 취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약간 우울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역으로, 일 안하고 하고싶은거만 해도 되면 우울할까? 를 생각해보니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 이러면 우울증이 아니라 취직도피 인걸까요
며칠 전에는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등 이런 생각이 적지 않게 낫엇는데 지금은 실행할것도 아니니 무의식적으로 부질없다고 생각되서인지는 몰라도 편하게 죽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은 가끔듭니다 지속적으로는 인생 재밋는것도 없는데 굳이 살아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한번씩 받쳐올라서 눈물이 납니다 우울증일까요
우울증 아닌 사람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겟다 같은 생각은 안하나요?
이직한 회사에서 인수인계중인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자기전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을 자면 꼭 꿈을 꿉니다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노력해야겠죠?
집에만 박혀있고 사람 한명 만나지않는 사람이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릴수있나요? 저희집에 20년동안 매일매일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한 사람이있는데 어제부터 눈과 얼굴이 완전 노래졌고요, 계속 못알아듣는 헛소리를 하는거라던가, 혼잣말을 하는거라던가 저희 가족이쓰는 방 문을 함부로 막 열고 그럴려던가 등 완전 보는사람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이상한짓을 해댔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물어봐보니까 알코올성 간염? 이 있어서 그럴거같다고 하는데 알코올성 간염은 전염이 되지않는다고 하는데 바이러스성 감염하고 증상은 똑같다고 해서요.. 집에 한번도 나가지않는사람이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리지는 않겠죠?
저희 삼촌이 알코올중독에 흡연까지 하셨는데 어제부터 헛소리를 계속 해대고 완전 그냥 정신이 나가버렸더라고요. 눈과 얼굴이 완전 노랗고요. 그게 알코올성 간염? 그런게 있어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하는데 간염바이러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알코올성 간염도 바이러스로 옮길수 있는건가요..? 저희 가족은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