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 운동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대처 방법은?
건강염려증으로 정말 힘든 하루를.보내고 있어요ㅠㅠ 약은 먹고 있는데 신체화 증상이라는게.같이 나타나네요ㅠㅠ 잊으려고 운동하면 근육통 때문에 어디가 심각한 질병이 아닌가싶고 병원에 달려갑니다ㅠㅠ 어제는 밖에서 달리기를 심하게 했는데 목이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으니 걱정이 돼요ㅠ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맹장염 난소난종 수술하고 심해졌어요ㅠㅠ

건강염려증으로 정말 힘든 하루를.보내고 있어요ㅠㅠ 약은 먹고 있는데 신체화 증상이라는게.같이 나타나네요ㅠㅠ 잊으려고 운동하면 근육통 때문에 어디가 심각한 질병이 아닌가싶고 병원에 달려갑니다ㅠㅠ 어제는 밖에서 달리기를 심하게 했는데 목이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으니 걱정이 돼요ㅠ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맹장염 난소난종 수술하고 심해졌어요ㅠㅠ
어제 과고 입시 학원에 상담갔었는데 상담 초반엔 딱히 불안하다거나 이런게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숨이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너무 쿵쿵대고 식은땀 나더라구요.. 이거 왜 이런걸까요 ㅠㅠ 가끔 이러고 일주일에 몇 번씩 과호흡 오는데 ㅠㅠ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을 자기 전에 먹고 다음 날 눈이 풀린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학교를 갔는데 학교 가서 자해 치료 받고 있을 때 몸도 못 가누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중심도 못 잡고 문틀에 기대고 있다가 화장실 가는 내내 비틀 거리다가 화장실 입구에서 쓰러지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이명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변기에 앉았는데도 휘청 거리고 토하고 약이 너무 쎄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째 잠을 못자고 있어 스트레스 입니다. 어찌저찌 12시에 잔다고 하더라도 새벽 2시에 다시 일어나고 또 자면 4시에 일어나고 또 6시에 일어나고.. 그러다6시에 겨우 잠들면 제 기상시간인 7시에 또 일어나야합니다. 너무 못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면 제 숨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이며 시야는 왜곡되어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걸까요?? 제 친구들은 공황장애 발작이라고 하던데, 요즘 극심하게 우울해 하고 스트레스 받고 죽고싶어했지만 공황장애 발작은 아닌것같아서요. 수면하고 관계도 없는것같고요.. 이유가 뭘까요? 잠을 못드는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맨날 물건을 사고 그 자리에 두고 나와요.. 최근 들어 세번째이고 깜빡깜빡 하는 일도 잦고,, 아직 24살인데 건망증일까요?ㅜㅜ 원인은 뭐일까요
우울증+불안장애로 보령부스파정5mg+브린텔릭스정5mg 먹은 1시간 후부터 심한 설사와 약간 구역감이 있는데 부작용일까요? 약 먹은지는 2주정도 됐는데 갑자기 오늘 그럽니다.
검색해보니 수면 적정 온도가 대략 18-20도라고 하던데 이 온도로 수면을 취할 경우 추워서 목이 붓는다거나 자주 깨면 전 좀 더 높은 온도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어요 과거에도 비슷한시기가 있었지만 그때는 현실이 너무나 싫어서 온라인 세상으로 도망쳐 버텼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온라인세상도 지쳐 현실로 돌아가고 싶어 노력했지만 이미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거 같아 너무 힘들어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고 한두시간이라도 게임으로 집중도 돌리고 잠자는 시간도 늘려가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오래생각하지만 결정은 우발적으로해 바로 실행하는 성격이라 너무 불안합니다 부모님도 의지할수 없고 의지할친구도 없습니다 이런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더이상 온라인도 질리고 현실은 너무 차갑습니다 아무리 다가가도 다시 멀어질뿐입니다 저를 공적으로만 대할뿐 사적으로는 친해질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서 진료를 대신할수 없어 형식적인 답변만 오겠지만 여기라도 말하고 싶어 질문해봅니다
불면으로 인한 돌발성난청 또는 메니에르가 왔는데요. 이후 약처방을 받고 이틀날 다시 불면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24시간째 잠이안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도 안좋고 너무 무섭네요.
2019년 7월경부터 약 1년간 콘서타 복용 후 4개월 정도 약 복용하지 않다가 다시 콘서타 복용했습니다. 그 후 병원을 옮겨 현재 메디키넷 20mg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제가 몸무게가 평균보다 많이 나가는편이라 용량이 많은 건 아니지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좀 답답한 느낌.. 불안감이 듭니다. 현재 우울증약, 인데놀도 같이 복용하고 있고요. adhd약 용량을 줄여보는게 좋을까요.
전 고3 학생이고 수능 끝난지 좀 됐습니다 전에는 내신 챙기느라 정신없이 공부하면서 집중력도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놀고 자고만을 반복하니까 머리가 무거워진 느낌이 듭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의사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찍은 영상을 봤는데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가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공부할 때는 한 문단씩 눈에 쉽게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글도 아니고 영상을 볼 때에도 순간 멍때리면서 전에 봤던 내용을 기억을 못합니다 가끔씩 집에서도 방금전 상황을 까먹기도 하고요 단기적인 현상일 뿐일까요?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려나요? 덧붙여서 중학교 때는 정말 자각할 만큼 감정기복과 무기력함이 있어서 스스로 정신과 예약을 했었습니다 근데 예약은 10개월 이상이 걸렸고 결국 상담만 받고 추가적인 치료나 약 처방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다면 진료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요?
주변 사람들 모두 제게 정신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저 혼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인데 가족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절대 같이는 못 가는 상황입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던데, 정말 혼자 가면 처방도 못받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나요?
기분저하증과 우울증의 차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신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혹시 자해하는것도 정신질환중 하나 일까요 ? 자해를 자꾸 하고싶어져서 하게되고 우울하고 불안하면 더욱더 자해를 해요 이것도 정신질환중 하나 인가요 아니면 다른건가요 ?
밤마다 불안 때문에 잠을 설쳐요. 이럴 때에는 수면유도제를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항불안제를 먹어야 하나요?
우울증약비대면처방되나요 하루종일입맛도없고뭘하고싶지도않고그냥죽고싶어요 하루종일 누워만있어요 잠이 계속와요 정신과가면보호자있어야된대서요 보호자 없이가면 약 처방 못받나요?
14살입니다 집에 있다가 제 언니가 들어왔어요 들어온 언니의 얼굴을 봤을 뿐인데 웃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말했는데 언닌 왜 말을 왜 그따위로 하냐에서부터 친구 관계에서부터 사회 생활 잘 하겠냐는 말까지 쏟아내어요 미안하다고 말해도 왜 너의 문제를 피하려고 하냐고 하고 경청해서 계속 들어줘도 그냥 사과하면 끝날 걸 왜 이리 질질 끄냐고 뭐라 합니다 참다참다 방에 들어가면 끝까지 들어와서 이러면 사회생활 잘하겠냐고 하고 툭 하면 울고 토라지고 방에 들어갈꺼냐고 또 온갖 말을 합니다 시험 관련해서 요즘 언니가 많이 예민하다고는 들었어요 그래서 참았죠 그런 절 보고 언니는 나가 뒤지라는둥 왜 태어났냐는 둥 말하면서 정작 제 얘기는 듣지 않으려 해요 언니랑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차이가 나긴 하거든요 언니를 이해하려고 해도 언니가 하는 말때문에 힘들어요 언니랑 싸우고 난 뒤에 방에 들어가면 항상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언니가 말하는 걸 들으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기면증 판정후 1년간 약을 복용하고 검사결과 제출해야할 일이 필요해서 갱신을 위해 다시한번 수면다윈검사와 주간잠복기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검사진행과정중에 의사가 와킥스와 항우울제등 기존에 먹던약물을 먹고 진행하자고 하였고 분명 약 처방받을때 수면중 꿈을 잘 못꿀수있다라는 경고등을 받았습니다. 그것때문인지 검사도중 이전 검사때보다 확연하게 잠도 못자고 꿈도 잘 꾸지못했습니다. 약때문에 기면증 검사에 영향을 미칠수있는지. 그리고 이런 의사의 지시때문에 영향이 생겼을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예약 되어있는데 비대면 진료후 소견서 받을 수 있을까요?
교대근무를하는데 주간때 잠을깊게못자는게 빈번합니다 야간근무시엔 충분한숙면을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