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지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을 지병이라고 할 수 있나요

우울증을 지병이라고 할 수 있나요
건강염려증으로 과도한 검사를 하는걸까요. 현재 건강염려증을 앓고나서 복부초음파 흉부xray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하고 1달전에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가서 뇌mri 뇌조영제ct를 했어요. 저 검사들을 다 받아봤지만 역류성 식도염과 위에 작은 상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 받은게 전부고 나머진 정상이라고 해요.그런데됴 오늘은 기본혈액검사랑 소변검사를 맡겨놨어요. 모든 검사를 받고나면 저도 괜찮아질까요? 요즘 꿈도 너무 많이꾸는데 꿈이 다 기억날정도로 생생하고 중간에 잠을 너무 많이깨요 이것도 스트레스증상일까요.
작년 11월에 부정맥 시술을 받았습니다. 전도자극 절제술이요. 올해 1월까지는 괜찮았습니다만. 2월부터 두근거림이 다시 시작되더군요. 제가 밖을 자주 나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제는 평소보다 느낌이 좋지 않아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심박수가 최소 94~ 최대 132로 나오더군요. 피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나니. 정상 커트라인이라고하시며 귀가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괜찮겠거니. 수면을 취하려고 했지만 덜컹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서 여태 자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짚어보니.심장의 두근거림은 빠르지 않더군요.
달마돔정을 두알 반 먹어도 되나요? 원래는 두알 먹었고 오늘 잠이 안와서요.
공부을 해야하는데 너무 게으르고 의지가 약하고, 휴대폰과 잠 등 주변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운동을 해라, 생활습관을 바꿔라 등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의지자체가 약해서 힘듭니다. 약물이나 기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성격이 예민한건 선천적인가요? 후천적인가요?
건강염려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흉부xray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했고 응급실가서 혈액검사 뇌mri 뇌ct를 찍어도봤는데 역류성식도염 위에 작은 상처 말고는 발견된게 없어요. 그런데도 가끔씩 다리가 따갑다거나 팔이 따갑다거나 갈비뼈가 땡긴다거나 날개뼈가 따끔거리는 등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요. 이런 증상들이 스트레스로 나타날수있나요? 병은 아니겠죠?
자려고 하는데 종아리가 결린 느낌, 종아리 통증, 근육이 아픔, 발저림 다리에 힘이 빠진다 허벅지가 아프다 앉아있어도 어깨통증, 허리 골반, 옆구리 아프다 통증의학과 가도되나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건지 신경성인지....ㅠㅠ
며칠전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숨이 가쁘고 죽을것같고 손 저려서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검사,엑스레이,혈압 체크했는데 정상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럼 심장이나 폐는 이상없는건가요? 과호흡증상일수있다고 하긴했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스트레스성 통증이 있는걸까요? 현재 흉부xray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결과 역류성식도염과 위에 작은상처외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배에 뭔가 흐르는듯한 느낌이나 상복부 좌측이나 우측 혹은 옆구리에 통증이 5~ 10분정도 짧게 나타나고 없어집니다. 간혹 등이나 날개뼈 작은 부위에 통증도 나타나구요. 제가 건강염려증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는중이라 이러는 걸까요.
22년간 살면서 잠이 엄청 많았고 늦잠 자는 일이 허다했는데 최근부터 갑자기 4시간정도 자면 눈이 떠지면서 잠에서 깹니다... 근데 개운하게 잔 느낌이 아니고 계속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 느낌인데 왜 자꾸 잠에서 깨는걸까요.. 건강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조현병 환자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A라고 답한 걸 봤는데 다시 보니까 B라고 답했더라고요. 이 외에도 문장을 잘못보거나 하는 일이 잦습니다. 더불어 최근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조현병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병일까요? 병원에 가 보는 게 좋을까요?
FTM 호르몬 치료 받고싶은데 호르몬 치료에 특별히 필요한 게 있나요? 그리고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태몽이 틀릴수도 있나요?
자나팜 0.125mg, 부스피론 5mg, 인데놀 10mg 을 자기전에 복용했는데 잠이 4시간째 안옵니다. 이 약물들은 잠을 유도하는 약으로 알고있는데 반대로 잠이 안올 수가 있는건가요?
요즘 자꾸 살찌면 안된다는 생각만 들고 몸무게가 조금만 올라가도 돼지라고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니 음식을 먹으려고 하면 속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요 예를 들면 울렁거린다든지 배가 고팠다 음식만 먹으려고 하면 안고파진다든지요..왜 그럴까요?
건강염려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질문이요. 제가 요즘 건강염려증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몸을 검사해보면 항상 정상이거나 별일이 없어요. 응급실 간날에도 혈액검사 뇌mri 뇌ct찍어도 아무 이상없어서 퇴원하고 복부초음파 흉부xray 대장내시경 위내시경을 해봐도 역류성식도염이랑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위장장애 처럼 신경성 병들말고는 없어요. 그런데도 몸에 자꾸 다리가 근육이 떨린다던가 날개뼈가 따갑다던거 두통이 심하게 온다던가 복부가 불편하다던가 이런증상들이 나타나요 이런증상들이 스트레스로 나타날수있나요.
건강염려증에 관하여 질문이 있어요. 최근 들어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지는거 같아요. 하루는 공황이 와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잔적도 있고 응급실에가서 뇌mri 뇌ct 혈액검사 다해도 정상으로 나오고 흉부xray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해도 역류성식도염이랑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위장장애 말고는 이상도 없었어요. 그런데도 복부나 등에 불편함이 오면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위장장애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큰병이 아닐까 혼자 불안감에 사로잡히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아픈거같고 팔이나 다리도 따갑다고 느껴져요. 그러다가 두통까지 오고요. 이러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심장박동이 느껴져요. 건강염려증이 생긴뒤로 가끔씩 맥박을 재는 습관이 생겼는데 맥박을 재거나 심장을 신경쓰게되면 몸에 박동이 느껴져요. 심장박동은 보통 70~90회정도로 일정하긴해요. 그냥 자꾸 신경써서 느껴지는건가요?
건강염려증때메 미치겠어요.... 현재 복부초음파 흉부xray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하고 , 하루는 응급실가서 뇌mri 뇌ct 혈액검사까지 해보고 그런데 다 이상이 없고 역류성식도염이랑 위에 작은 상처가 있데요. 그래서 그런지 배가 불편할때마다 큰 병은 아닐지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몸 여기저기가 따가워져오는거 같고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잔날도 있어요. 스트레스때문에 몸 이곳저곳에 통증을 느낄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