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간지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몸이 정신못차리게 막 간지러운 이유가 뭔가요

몸이 정신못차리게 막 간지러운 이유가 뭔가요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는 25 여자입니다. 항상 반복적으로 느끼는 게 공황 전엔 초점이 흐려지고 속이 갑자기 메스꺼워지는 등 점점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데 그 증상이 낮에도 있긴 있지만 약한데 밤에 유독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손에 나는 거스러미? 그걸 올해부터 좀 심하게 뜯기 시작했습니다. 피가 나올 때까지 뜯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혹시 강박? 불안장애 증상인가요?
제가 정신과약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약 이름이 세로켈정인데, 이걸 먹고 어깨를 시작으로 팔뚝, 등 척추를 따라 흐르는 따금 찌릿거리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병원애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했지만 요새 통 잠을 못자서 여쭈어봅니다.
정신과 오늘 바로 상담 가능한가요?
한 달전에 전신 마취 수술 후 불면증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못하고있는데 수면제 처방가능한가요
우울불안증 치료중인데요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걱정되는데요 기억이 안나는데 약을 하루2번 안먹고1번씩 먹었더니 또 그러는데요 전에 자고 있었는데 눈뜨니까옷이 피범벅이고 손목이 칼자국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데 불키고 잤는데 제가 끄는행동한거 같은데 이거도 우울증 증상중 하나일까요 요즘 자면서 소리지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좀 그러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또 전에 자면서 무의식중 자해한행동도 우울증 증상인가요ㅠ
하루에 잠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는데 스면제 처방을 받고 싶거든요 ? 제가 19살 만 18세인데 수면제를 정신과에서 처방해주실까요 ?
요즘 정말 학원 학교 가는거 자체가 실증나고 짜증나고 무기력해져요.. 온몸에 힘이 안나고 정신은 딴데가있고 멍청하게 자해생각이나 하고 그래요 몇일정도는 밤마다 울었는데 이제 눈물도 안나와요.. 담임쌤과 학기초에 상담에서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을거라는 조언을 받은 후엔 계속 무표정이다가도 쌤만 보면 억지로 웃고 쌤이 제게 다가오면 내가 밝아보이지 않는건가 하고 먼저 쫄아요.. 담임쌤이 위클쌤 상담 너무 많이 받는다고 힘들면 본인한테 먼저 말하라는데 말할 엄두가 안나요 심지어 저저번주에 친구관계 고민때문에 편지로 내용을 전했었는데 또 고민있다 하기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말에 두서가 없을 때가 많아지고 의미없는 행동을 할때가 있으면서 보통 사회적으로 '안그러지 않나?' 하는 행동을 계속해서 보이세요. 원래 정신질환이 있으셔서 약을 먹고 나중에는 괜찮아 지셨었는데 최근 6년째 계속 행동에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정확히 뭐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위화감과 스트레스가 같이 오니 아버지께 같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자 하니 화를 내셔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고모께서도 병원을 데리고 가야한다. 나중에 아버지와 얘기를 하니 친구들과 같이 싸운것 같더군요. 병원을 가보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나중에 고모께 듣고보니 병원을 데려가려 했지만 화내면서 자기는 이상한게 없는데 자꾸 그러냐며 그냥 뛰쳐나왔다고 하시네요. 겨우 이번에야 말로 같이 상담을 받자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가족과 같이 정신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무슨 정신적 문제가 있는지 알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엄마의 나이가 65세입니다. 한..15문항되는 자가 치매 테스트를 시도했고 결과를 통해 확인 한 바 로써 4개 해당이 되거든요. 이 문제지는 6개 이상 해당되면 보건소로 치매검진을 받아야된다고하는데 일단 엄마가 해당은 안되더래도 4개정도 나타난거면 솔직히 적은 개수로 보긴 어렵잖아요.. 다행이긴 하지만 이러한 수준 일 경우 제가 어떤 마음으로 지켜봐야될까싶기도해요. 걱정될일은 아니겠죠?
에프람정10mg 한알, 환인클로나제팜정0.5mg 반알, 아빌리파이정1mg 반알 복용 중인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에프람정10mg 한알, 환인클로나제팜정0.5mg 반알, 아빌리파이정1mg 반알 복용 중인데 이부프로펜 성분의 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공황장애이면 심장이 아픈 느낌이 들수도있나요..살짝 쥐어짜는듯한 통증이있어요 심하진 않고 아주 살짝 몇분에 한번씩이요..또 심장도 빨리 뛰고 뭔가 막 불안해요,,
위가 아프면 위암이라고 생각하거나 위통이 나으면 오른손이 좀 나른해지고 루게릭병라고 생각하거나 병원에 가서 선생님 말씀을 들어도 그 순간은 안심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 말씀을 믿을 수 없게 되고 그런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 이것은 정신적인 병일까요...어떻게 하면 하루하루 걱정없이 살 수 있게 될까요,,,
크게 충격받고 스트레스 받은 뒤로 심박수가 항상 빠르고 피로하고 심장쪽이 뻐근하다고 느껴져요. 밥을 잘 못먹었는데 오늘은 식사하고 바로 뒤에 구토와 함께 심박수가 140까지 갔었습니다. 전에 한의원에서 심장이 조금 약하다고 했었는데 심장 체크를 받아야할정도일까요? 사건 전에도 불안장애/강박증이 있었습니다.
크게 충격받고 스트레스 받은 뒤로 심박수가 항상 빠르고 피로하고 심장쪽이 뻐근하다고 느껴져요. 밥을 잘 못먹었는데 오늘은 식사하고 바로 뒤에 구토와 함께 심박수가 140까지 갔었습니다. 전에 한의원에서 심장이 조금 약하다고 했었는데 심장 체크를 받아야할정도일까요? 사건 전에도 불안장애/강박증이 있었습니다.
불안,공황장애로 약물치료중인데 정말 순간의 사고로 일상에 지장이 생겼고 결국 시간이 지나며 지금은 일상을 아예 못하고 상황입니다. 1년이라는시간동안 일상을 못하고 있어 너무 힘이 듭니다. 평소 꿈과 열정이 많고 매사 긍정적이였고 하기싫고,우울하고,부정적인 그런 감정들에 휘말리 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였어서 더욱 힘들구요 치료는 바로 시작 했습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생전 없었던 탈모 수많은 건강악화와 신체증상들이요 근데 잔율신경검사를 했는데 의아한게 스트레스관련인데요 심리적인 요인이 이렇게 육체적으로 적응 될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막상 스트레스 균형도?는 정상이라고 하고 스트레스 저항도가 취약하다고 나오네요 담배,커피,성생활,음식,취미 등 모든 행복,쾌락적인 요소의 일상이 중단됬고, 조그마한 자극에도 신체는 반응을 합니다 급속도로 손발이 차가워지고, 답답해지고 등등이요 근데 균형도가 정상이라는 게 균형도가 정상인데 이 정도일 수 있나 궁금해서요
양극성장애2형 vs adhd vs 우울증은 증상이 비슷할 경우 오진이 될수도 있나요?
친구가 우울증상으로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요, 아빌리파이정2mg, 로라반정1mg, 레피졸정1mg, 마그밀정0.5mg을 하루에 한번씩 복용중입니다. 갑자기 몸에 두드러기가 낫다고 단약한다고 하는데 저용량이라 괜찮을까요? 아니면 단약하지말라고 말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