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우울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안할 이유가 없는데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것도 불안할 이유가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계속 불안해지고 우울해져요 왜이러는 걸까요??

불안할 이유가 없는데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것도 불안할 이유가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계속 불안해지고 우울해져요 왜이러는 걸까요??
분명 잠을 자다 아주금방 깬 느낌이 들었는데 5시간은 잤더군요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요? 보통 이런 감각을 느끼며 깼을 땐 실제로 2시간 정도밖에 안자거나 그래서 정신이 피로하고 심장이 꽉만힌 느낌이 들며 불편할텐데 이번엔 안그랬던 겁니다. 이유가 최소 5시간은 자서겠지만 그래도 주관적으로는 별로 안잔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엄청 편하게 잠든것도 아니었습니다. asmr을 들으면서 있었는데 약간 잠에 들다 깬 감각으로 중간중간 영상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소리가 들리니까 그걸 들으며 영상시간이 꽤 오래 흘러있구나 하며 여러번 생각하면서 결국에 완전히 잠에 든 것이었습니다.
한번씩 일상생활하는데 갑자기 권태감 오고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던져놓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숨을 쉬고 있는데도 뭔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을 빨리 쉬게 돼요 그리고 뭔가 답답해서 미칠거 같고 서 있을땐 너무 누워있고 싶은 충동이 강해져요 뭔가를 하고 있으면 하고 있는 일들 다 때려치고 누워버리고 싶은 느낌?
제가 성지향성 불안장애가 있어서 약 먹고 있고 상담도 받고 있는데 성욕이 좀 많이 없어졌어요 근데 야동은 자주 보지는 않지만 하번씩 보는데 야동도 예전처럼 상상도 잘 안되고 별로 흥분도 안되고 그냥 음경에 오르가즘 때문에 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성역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치료를 한지 한달 덜 됐는데 괜찮아 지겠죠? 저도 여자랑 사귀고 싶고 예전에는 성적 판타지도 있고 했는데 지금은 성욕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요 다시 돌아오겠죠?
정신과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뭐 이런걸로 정신과까지 왔냐고 할까봐 불안해서 질문 드려요… 혹시 이런 증상들 있으면 정신과 가는게 맞을까요? 먼저 저는 학생임에도 근 5년동안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사람들과 대화하는거, 눈마주치는것이 너무 불편해요. 밖에 돌아다니면 손에 땀이 차고 온몸에 긴장이 들어가서 긴장을 풀고 싶어도 그게 제 마음대로 안돼요. 대화하다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하루종일 우울해하다가 집에 와서 엄청 울고 폭식하고 자요. 가족들도 집에 잘 안들어와서 주로 혼자 있는데 이러다 은둔형 외톨이가 될까봐 무서워요. 제가 사회에서 도태된거 같아요. 이런 좀 사소한 일로 정신과 찾아가면… 제가 괜히 의사선생님 귀찮게 하는걸까요? 이정도면 정신과 갈 정도의 증상은 되는건가요?
너무 공허하고 가슴이 뻥 뚫린 것 같고 의욕이 안 생겨서 맨날 새벽에 자고 오후에 일어나는데 어떡하죠
제가 학생인데 며칠 전부터 평일엔 5~6시간을 자고 주말이나 쉬는 날엔 12시간 넘게 자요. 한 두번 푹 자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자도 자도 졸리고 무기력해요. 과수면일까요? 12시간이 기본 수면시간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심각한 정도일 지와 약 처방 가능할 지 궁금합니다.
요즘 거의 한달째 매일매일 12시간 이상을 자요 원래는 가끔 그러고 12시간 이상자지는 않았는데 요즘들어 12시간 이상을 좀 심각할 정도로 많이 자요 한 7시간 정도 잤을때 중간에 깨는데 분명 일어나야 한다는걸 아는데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뭔가 귀찮다는 느낌이라는 다른 몸이 무거워진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다 안일어나고 다시 누워있다가 또 잠들고 그냥 수면패턴이 바뀌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고쳐야한다는걸 아는데도 계속 상태가 지속되서 혹시 이거 어디 아프거나 한걸까요?
Adhd가 있다가 adhd가 aspd로 발현되고 adhd는 사라질수도 있나요? 아직 미성년자인데 최근 운동을 하면서 adhd의 증상이 거의 사라졌는데 aspd를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왕따를 자주 경험했는데 유년기 시절의 상처들만 aspd의 발현을 일으키는게 아닌가요? 고등학교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예약된 외래진료날이라서 담당교수님께 정신치료받고 약처방 받고 왔는데 편두통으로 뭔가 쪼아대는두통 있다니까 약국에서 약받고 타이네롤 하나샀어요 밖에서 아플때 비상약으로 샀는데 타이네롤 두통있을때 한알만 먹어도 괜찮아질까요? 32살 여성 성인입니다 두통이 스트레스성이라했어요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약 복용하고 있어요 10월2일에 몬스터에너지드링크355ml한캔마시고 밤12시가 지나도 잠이 안와서요 몬스터에너지드링크는 안마시는게 좋을까요?
저는 몇 년째 강박장애로 제가 이물질을 신체에 일부러 집어넣지 않았는데도 자꾸 들어갈까봐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혹시 우리 몸에서 이물질이 들어가기 제일 쉬운 곳은 어디이고, 이런 강박증세를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어쩌다 한번씩 편두통이 쪼아대는 통증이 있고 자이프렉사5mg 때문인지 뭘먹고 있어도 배고파요 왜그런걸까요?
전날 새벽 3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 스케쥴 끝내고도 밤을 샜어요 근데도 졸리지 않고 정신이 멀쩡해요 최근에 자해충동도 있었고 우울감과 집중력저하등 증상이 있었는데 연관이 있나요?
자해를 멈출 수 없다는게 고민인 고1인데요 정말 가족한테 피해끼치기도 싫고 치료비용도 부담되고 그래서 성인 돼자마자 정신과 진료부터 받아보려고 일부로 취업도 빨리 하려고 특성화고에 왔어요 위클래스에서 정말 힘들때 한번씩 상담 받고 있고요. 이정도면 성인때 정신과 가도 문제 없겠죠?
밤에 잠에 들지를 못합니다 최소 4시는 되어야 자고 아침8-9시까지 잠에 못들때도 있습니다 자는 동안 깨지는 않지만 이때문에 다음날도 피곤하고 오후 1시까지 자게 돼서 바꾸려고 일찍 일어나보아도 새벽까지 잠에 들질 못합니다 중간에 깨는 증상이 없어도 불면증일 수 있나요?
낮밤이 상당히 바껴서 새벽 네다섯시에 피곤해져서 잠에듭니다. 그런데 간혹 피곤해서 잠에 들었는데도 일단 해가 뜨는 새벽~아침이되면 눈이 한번씩 떠지곤 하는데요, 일광으로 밝아서 깨는것같지는 않고, 일단 일어나면 화장실을 가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방광에 소변이 찼다고 느껴서 깨는것도 아닙니다. 분명 피곤했을땐데 한번 그냥 깨고 1시간정도 폰만지다 다시 자면 부족한 잠만큼 어느정도 잠이 잘자집니다. 결과적으로 불면증은 또 아닌것같은데요. 그렇다면 원인으로는 어떤걸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저보고 기복이 있는 우울증이라고 하던데요, 그럼 조울증인가요? 걱정도 많이 하는 편이고, 평소에 잠들고 싶어도 꼭 걱정때문은 아니더라도 밤에 잠을 잘 못자는 편입니다. 과거의 괴로웠던 생각들로 인해 미치게 괴롭습니다.
30개월 남자 아이입니다. 요즘들어 떼도 많이쓰고 자기주장이 강해졌습니다. 최근들어 어떤일에 집중하면 부모인 저희가 불러도 대답을 잘안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물장난을 칠때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안하다가 참다참다 엄마 갈거야 하면 아니야! 하면서 소리치면서 악을 씁니다. 그런데 유치원 선생님도 최근에 아이를 불러도 아이가 응답을 잘하지않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혹시나 이게 자폐증상의 일종은 아닐까싶어 걱정이됩니다.
7세 아이 불안도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가능한가요??
웰부트린엑스엘정 먹고 입맛 없어지는 거 정상인가요? 기분탓일까요? 음식 생각하면 토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