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팜정 복용 중 제이티니스타틴시럽 복용 가능한가요?
자나팜정0.125반알 먹는데 제이티니스타틴시럽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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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팜정0.125반알 먹는데 마그밀정500mg먹어도 되나요??
지금 만 47 여성이구요 몇년전에 염소액기스 먹으면서 급성으로 간경화가 왔어요. 근데 술을 못 끊어서 조금식 계속 간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요. 보통 한번 먹을때 소주 1병 정도고 일주일에 4일정도 먹어요. 술 끊는데 도움을 주는 약을 처방받을려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건강염려증인데요 몸 어디가 아플까봐 무서워요 조금만 아파도 큰 병일까봐 불안해요
자나팜정0.125반알 먹는데 칸다디균 항진균제를 처방받아 먹어야 할거 가튼데 상호작용없이먹는약있을까요
남자친구 36살 저는 21살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 건물주라고 하고 돈 제일 많이 번다고하면서 하나하나 다 엔방하는거 정상인가요?
중학교 2학년때 친하던 친구한테 너는 왜 그거밖에 못하냐 공부 못하는거 다 핑계다 공부좀해라 이런식으로 상처받고 우울해하고 이인증에 자해까지 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그친구와는 다시 친해졌고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다른학교로 떨어져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친구랑 점점친해지더니 최근들어 너 공부못한거 핑계다 내가 너보다 학원에서 더 열심히하고 그러고 심지어 시험 전까지도 자격증 시험봤는데 너보다 잘봤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상처주는말을 하는데 그 말들이 중학교2학년때 생각이 나서 당황하다 말소리가 커지고 막 그래요 이유없이 눈물나려고 하고요.. 무슨질병때문에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몸이 자주 아픈편인데 자꾸 주변에서 아프지좀 말라 왜 아프냐 또아프냐 이러면서 장난이지만 00이 너무 자주아파서 화남 이러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그래요..
갑자기 숨이 잘 안쉬어져요
샤워만 하면 안 좋은 생각이 들어서 불안해요 ㅠㅠ 부모님이랑 나중에 이별 해야 한다는 생각 이런거요.. 샤워할때 안 좋은 생각 안 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과호흡 증후군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리고 과호흡 증세 몇 번 나타나는거랑 과호흡 증후군이랑은 뭐가 다른거죠?
일정량 음식양을 넘어가면 토하는 것도 거식증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 넘어가면 안 토하는데 2주만에 5kg가량 빠졌어요(44kg에서 38kg)
흐느끼듯 웃는건 깔깔 웃는것과 어떻게 다르며 생리적으로 받는 영향이 어떻게 틀린가요?
가끔 건강염려증이 확 심해지면서 불안해져요ㅜㅜ 어디 조금만 아파도 큰 병일 것 같아서 불안해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아기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도 계속 울적하고 마음이 무겁고 입맛이 없고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요..
엄마가 치매진단을 받고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4개월에 한번씩 가고 있는데 이번에 병원을 못갈것같아요 예약 날짜 변경하려고 보니 내년 1월에나 가능할것같아서 약처방만 받고 싶은데 이전 병원 약처방전 있으면 가능할까요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약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과 담당교수님께 한달에 한번 가고 있는데 입원했을때 심리검사했는데 불안,초조함이 있고 내면에 조증이 있대요 요즘 불안해서 저를 지지해주는 여자선생님께 전화해요 약도 아침 두알 자기전 7알복용하고 자기전약에 신경안정제 등 있어서 약먹고 자는데 불안감이 커요
실수를 하거나 할때 가슴이 답답하면 약간에 숨을 쉬기가 힘들고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불안장애인가요?
특정 상황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느끼는 것도 병인가요? 현재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근데 우울증 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유도 이런 불안 때문이거든요. 범불안장애처럼 다양한 방면을 불안해하지 않고 제가 불안해하는 특정 상황이 딱 한 가지로 정해져있어요. 그 일이 진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 그래서 일상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지낸지 10개월이 넘었고요.. 이런 것도 병인가요?
제가 교회에서 저보다 3살 연상인 동찬 오빠와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지난주 일요일에 같이 데이트를 하다가 오빠가 제 팬티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던 적이 있었어요 오빠가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님을 알지만 작년에 랜덤채팅으로 신체 사진을 실수로 보냈던 적이 있어서 엄마에게 말하기 부담스럽고 지금도 마음이 불안해요 상담 선생님과 어제 상담실에서 지난주 일요일에 동찬 오빠와 데이트 중 벌어진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이 제 몸이 긴장되고 굳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이 기억이 저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 건가요? 그리고 어제 오후 두시에 예배 보러 갔는데 다리가 풀리고 근육이 굳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대답을 해보라고 했을때 대답을 못하고 밖으로 나갔고 걸음거리가 느려지면서 발하고 손에서 땀이 났고요 저의 증상은 스트레스에 가깝나요 아니면 전형적인 트라우마일까요
자기전에 누우면 심장이 불편하고 두근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