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와 자기비판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완벽주의가 있다보니 강박이 있게되고, 실수가 생기면 몇분간은 자책하는 거 같아요. 요새는 그 자책도 스스로에게 '괜찮아 다음부턴 하지않으면 돼.'로 다독이다 '실수할 수도 있지. 넌 실습생이잖아.'라고 다독이게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쉽게 안 고쳐지더긴하더군요. 저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어요. 제가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데, 제게는 엄격하단걸요. 조금 긴장을 놓고싶은 데, 긴장하며 살아온 게 14년정도 되다보니 한순간에 안 놓아지네요. 스스로 말을 고르게 되고 매순간 진지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