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을 지속적으로 뽑는 것이 병인가요?
속눈썹을 지속적으로 뽑는것도 일종의 병이라고 할수있나요? 다른곳은 안 뽑는데 유독 속눈썹만 엄청 뽑아요. 인지하고 있음에도 정신차리면 뽑고잇어요

속눈썹을 지속적으로 뽑는것도 일종의 병이라고 할수있나요? 다른곳은 안 뽑는데 유독 속눈썹만 엄청 뽑아요. 인지하고 있음에도 정신차리면 뽑고잇어요
4개월 전쯤부터 한번 꽂히면 계속 생각하게 되는 강박이 생겼었는데 한두달 전부터는 밥을 먹을 때 밥에 벌레나 플라스틱이나 먹으면 안되는 것들이 혹시나 있을까봐 계속 확인을 하면서 먹는 강박?이 생겼어요.. 조금만 입 안에서 이상한게 느껴지면 뱉어버려요. 그래서 살도 좀 빠졌습니다.. 먹고싶은 음식들은 많은데 괜히 먹고 찝찝한게 생기면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먹게돼요.. 진짜 갑자기 왜 이런 강박이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플라스틱이나 유리조각이나 파마약 염색약 등 먹으면 안되는 것들이 무언가를 하다가 입 안으로 튀어서 먹었을까봐 걱정도 엄청하고 불안함도 많이 느껴요.. 그리고 침투적사고로 매일 항상 찝찝한게 생기고 불안함도 생겨요.. 건강검진할 때 우울증 검사에서 좀 높게 나왔다고 떴는데 우울증이랑 강박이랑 연관이 있나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우울증 환자입니다 아침식사 후 아빌리파이 2mg, 라믹탈 25mg를 먹고 21시에는 자이프렉사 2.5mg를 먹습니다 근데 저는 20시에 저녁을 먹고 20:15분에 저녁을 마치고 마치자마자 20:15분에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잠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45분 후 9시에 자이프렉사를 먹습니다 근데 이런 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쏟아지는게 자이프렉사를 먹은 이후부터 그럽니다
당뇨도 아닌데 자꾸 입안이 마르고 목이 마른느낌이 들고 속이 울렁거리네요 공황장애나 신경성 예민해서 밥 안먹어서 그런걸까여?
타인을 믿지않는 우울증경력이있는 사람입니다.편의점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최근 가게에서 절도가 많아 매우 신경이 쓰이게되었는데 가끔 사람이 지나간듯한 환각같은걸 보곤합니다.제가 지금 많이 심란한걸까요..
스트레스받고 그날밤 집에와서 명상으로 풀어버리고 또 다음날 스트레스받고 집에와서 명상으로 풀어버리고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풀어두면 효과가 있나요?
저번에 시험기간때 "제가 시험지 느리게 넘긴다고 뒷자리 애가 불평불만털었다" 라고 글 남긴 사람인데요, 다른 날에도 다른 사유로 저한테 대놓고 싫다고 불만을 표현한적이 있어서 제가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짜증좀 그만내" 라고 했더니 걔가 제 말을 씹더라고요, 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걍 저도 쿨하게 "응 니 나 싫어하는거 그거 내알바 아님 ㅋㅋㅋㅋㅋ" 이런 마음가짐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이런 쿨한 마음 가질수 있나요?
불안해서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속이 안좋고 계속 두근거리고 떨리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태어 났을때는 인지에 이상이 없겠 태어나는데 학대를 받고 나서 인지가 낮아졌는데 왜 그렇가요
제가 콘서타 복용중인데 한 14일차 됬는데 이젠 약먹기전이랑 똑같고 말도더듬고 그런데 늘려야 할까요? 18mg복용중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제가 너무 부정적인 마인드이라고 하고
건강염려증 어떻게 치료하나요? 제가 약 복용중인것도 많고 몸에 혹이 다소 있어 여러과에서 추적검사 중 입니다. 심한 것은 아니지만 수술한 이력도 있어서 건강염려증이 매우 심해졌고 이로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에 극심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해야 안심하고, 검사 하고 괜찮아도 혹시 오진을 한건아닐까 계속 걱정합니다. 예전에 심한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정신과 약물치료를 여러군데에서 받아보았지만 효과를 잘 못느껴서 이번에도 치료해서 나아질지 의문 입니다. 저하증 약 복용중이라 다른 약물 먹는것도 걱정이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메디키넷을 처방받아야하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이 오늘 휴무예요 다른 병원에 가면 처방 받을 수 있나요? 또 다시 검사를 해야하는지 돈이 따로 더 들까요?
과거에 사촌오삐에게 몹쓸 짓을 당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 남자가 무섭습니다. 어둡든 안 어둡둔 길이 가다가 뒤를 돌아봅니다. 계속계속 아무도 없는 걸 알지만 보게 됩니다. 잠도 잘 못 잡니다. 여름이 오면 그 날 기억이 자연스레 떠올라서 두렵습니다. 가끔은 커튼이 다 쳐져있는 창문으로도 누가 날 쳐다보고 있을 거 같다는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어떤 남자든 제 뒤에 있다면 말로 할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트라우마의 일종일까요? 치료받으면 괜찮아질까요?
말하는데 말이 계속 더듬고 계속 같은 말을 해요
제가 원래 정교한것을 할때면 미세하게 떨리곤햇는데 (예민함. 긴장많이함 . 사람들을 대면할땐 의식하면 심하게 떨림) 언젠가부터는 낯선환경.누군가 저를본다 생각하면 글씨를 쓸때에도 몸도 손도 심하게 떨리고 가슴도 심하게 두근거리어 일생생활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본태성 진전증 (아말정 알프람정) 맞는 약을 처방 받고 싶어요
제가 오늘 자위를 두번이나 했어요 저는 성지향성 불안장애 때문에 성욕이 많이 없는데습관적으로 자위를 두번이나 했어요 너무 현타가 많이 오고 지위를 하면 후회할 걸 알면서 못참고 자위를 합니다 너무 끊고 싶고 성욕도 올리고 싶습니다 제발 성욕이 올라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불안장애 성욕저하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 포기하고 사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저대로 제 인생 멋지게 살고 싶고 공부로 성공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싶어요
제가 성지향성 불안장애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성욕이 떨어졌어요 불안은 거의 나았는데 성욕이 안 돌아와요 도와주세요 저 고2밖에 안됬는데 벌써 성욕이 없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자꾸만 불안하고 공부나 시험준비나 이런걸 하몈 쉽게 포기하게 되고 , 포기한 제 자신을 혐오하게 돼요 이것도 제 마음이 온전치 않기 때문일까요 아님 제가 게을러서일까요
부모님이 주 5~6일을 술을 마시는데 이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닌가요? 자꾸 본인 말로는 아니라고 우깁니다 술을 안 마시면 잠이 안 오는지 새벽에 혼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