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열이 해열제 복용 후 반복되면 병원 재진 필요할까요?

정OO • 2026.10.22

9개월 아기 38.8도로 해열제 먹으면 38.3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어제 병원 진료에선 이유는 모르겠다고 해열제만 처방 받았아요. 다시 병원을 가야될까요?

발열교차복용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9개월 아기가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다시 오르는 상황이 반복되니 많이 지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어제 진료에서 원인을 못 찾았다고 해도, 열이 반복되는 양상과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재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이를 하나씩 살펴볼게요.

    재진이 필요한 경우

    해열제 복용 후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것 자체는 해열제의 약효가 떨어지면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에요. 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이 동반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38도 이상으로 잘 떨어지지 않거나 점점 더 올라가는 경우
    • 평소와 달리 많이 보채거나 축 늘어지고 무기력해 보이는 경우
    • 수유량이나 물 섭취량이 줄고 소변량(기저귀 양)이 줄어드는 경우
    • 구토, 설사, 발진, 기침, 콧물 등 새로운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는 경우
    • 몸을 떨거나 경련 증상이 보이는 경우
    • 열이 난 지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특히 9개월 아기는 열성 경련이 생길 수 있는 연령대이기 때문에, 고열이 반복되고 있다면 평소보다 더 자주 아기 상태를 살펴봐 주시는 것이 안전해요.

    해열제 복용 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관찰과 처치

    어제 진료에서 원인이 불명확했다고 하셔도, 열이 38.8도까지 다시 오르는 패턴이 하루 이상 지속된다면 재진을 통해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해열제 복용 후에는 30분~1시간 뒤 체온을 다시 측정해 열이 내려가는지 확인해주시고, 미온수(30~33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위주로 닦아주는 것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닦는 중 아기가 몸을 심하게 떨거나 보채면 바로 중단해주셔야 해요.

    지금처럼 해열제로 일시적으로만 열이 내려가고 다시 오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면,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는 이상 다시 병원에 방문해 경과를 설명하고 추가 검사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