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 심박수 급증과 입원 필요성은?

유OO • 2026.05.11

전에 수업시간에 애플워치로 진동이 와서 확인하니 고심박수가 떴다고 해서 병원(내과) 을 가보니 괜찮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호흡곤란이 일어날 것처럼 숨을 못쉬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졌는데 혹시 몰라서 병원을 또 가보니 괜찮다고 신경과(내과 의사 선생님이 신경과를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가보라고 했는데.. 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18~127까지 올라가고.. 좀 심하게 움직인다(계단 4층까지 올라가기) 그러면 심박수가 최소 178~205까지 올라갑니다..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이걸로 입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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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11

    질문자님의 증상으로 인해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경험하고 계신 심박수 증가는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정상 맥박수는 보통 1분당 60-100회 사이이며, 가벼운 걸음에도 118-127회, 계단 4층 정도의 활동에서 178-205회까지 올라가는 것은 과도한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심박수 증가는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질문자님의 경우 최대 심박수(일반적으로 220에서 나이를 뺀 값)를 고려해도 지나치게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호흡곤란과 가슴 답답함 같은 증상이 동반되었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부정맥, 갑상선 질환, 불안 장애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 기본 검사 후 신경과 진료를 권유받으신 것은 스트레스나 불안과 관련된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원 필요성은 증상의 지속성과 심각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현재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응급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심박수 증가가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심장내과에서 심전도 외에 홀터 검사나 심장 초음파 등의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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