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절제술 후 노래 시 통증과 소리 막힘 원인은?
올해 1월에 편도 절제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아직까지 노래를 할 때 조금 강한 소리를 내려고 하면 아래에서 편도까지 쓰라린게 확 올라오면서 찌릿하고 소리가 막혀요. 제가 직업이 연관된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어요.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병원에 가도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올해 1월에 편도 절제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아직까지 노래를 할 때 조금 강한 소리를 내려고 하면 아래에서 편도까지 쓰라린게 확 올라오면서 찌릿하고 소리가 막혀요. 제가 직업이 연관된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어요.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병원에 가도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
1월에 편도 절제술을 받으신 후 아직도 노래할 때 통증과 소리 막힘이 반복되고 있어 직업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실 것 같아요. 수술 후 반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남아있다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해요. 어떤 원인들이 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편도 절제술은 눈에 보이는 편도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지만, 그 주변 구조(연구개, 인두 근육, 점막, 신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술 후 몇 달이 지났는데도 강하게 소리를 낼 때 통증이 올라오고 소리가 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수술 부위가 아물면서 생긴 흉터 조직이 주변 연조직보다 덜 유연해서, 발성 시 인두 근육이나 연구개가 크게 움직일 때 당김이나 찌릿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고강도 발성처럼 인두 부위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
수술 후 통증을 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목, 턴, 인두 근육을 긴장된 방식으로 사용하는 습관이 생기면, 이 긴장된 발성 패턴 자체가 통증과 소리 막힘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어요. 수술 부위 자체는 다 나았어도 발성 습관이 바뀌지 않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요.
편도 절제술과 무관하게 인후 역류(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후두 쪽으로 올라오는 것)나 만성적인 인두염이 동반되어 있으면, 강한 발성 시 자극감과 쓰라림, 소리 막힘이 나타날 수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라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비인후과 중에서도 음성(보이스) 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후두음성클리닉에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로 원인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검사를 통해 흉터 조직의 문제인지, 근육 긴장의 문제인지, 역류나 염증의 문제인지를 구분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음성치료(발성 재훈련), 약물치료, 또는 필요시 추가적인 처치를 고려할 수 있어요.
직업과 직결된 문제라 더 불안하실 수 있지만,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면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후두음성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편도염이 평소 자주 생기는데요. 편도절제술 하려고 하니,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제 편도염 양상은 절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름이 차는 편도염이 연 3회 이상 오면 수술 대상인데, 제 경우에는 바이러스성? 이라서 수술해도 생길 수 있다는데 이게 맞나요?? 그리고 아데노이드 제거수술과 차이도 알려주세요.
이비인후과편도수술 후 4일차입니다. 사진 상으로 오른쪽 부분을 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구멍이 생겼습니다. 재생이 될까 궁금하여 질문 남겨봅니다.
이비인후과편도결석비염이 있구요.. 면봉으로 빼는거 정말 좋지 않지만 입에서 냄새나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참다가 결국 하게 되더라구요.. 주마다 거의 저렇게 생기고.. 감기에 잘 걸리지는 않구요..!편도절제 하는게 좋은걸까요..편도결석 지긋지긋해요..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