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약 복용 시 자율신경계 증상도 완화될까?
모든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자율신경계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불안이 되게 심한 편이라 4시간 씩 울거나 약물, 구토 공포증이 심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먹게 되면 이거 먹으면 죽으려나? 이거 먹으면 속에서 안 받으면 어떡하지 토 하려나? 이런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데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약 같은 걸 먹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자율신경계 이상도 없어질까요?
모든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자율신경계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불안이 되게 심한 편이라 4시간 씩 울거나 약물, 구토 공포증이 심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먹게 되면 이거 먹으면 죽으려나? 이거 먹으면 속에서 안 받으면 어떡하지 토 하려나? 이런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데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약 같은 걸 먹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자율신경계 이상도 없어질까요?
1개의 답변
검사에서는 다 정상인데 불안감과 신체 증상이 계속되어 힘드셨겠어요. 먼저 불안장애와 자율신경계 증상의 관계, 그리고 약물치료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질문자님이 겪고 있는 극심한 불안, 장시간 울음, 특정 상황(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파국적 사고는 불안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불안이 심해지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속이 불편하거나 몸이 긴장되는 등 신체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데, 이는 자율신경계가 불안이라는 심리적 상태에 반응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그래서 각종 검사(심장, 소화기 등)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흔히 '자율신경계 문제'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불안이 원인이 되어 자율신경계가 과활성화되는 것이지, 자율신경계 자체가 별도로 고장 난 것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하는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등은 불안 자체를 조절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불안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신체 증상(두근거림, 소화불량, 근육긴장 등)도 함께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마음이 편해지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긴장하던 상태도 함께 가라앉는 것이죠. 다만 약의 종류나 용량, 반응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진단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울거나,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죽음이나 구토에 대한 강한 공포가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상태는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에요. 이런 경우 방치하면 증상이 굳어지거나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등 상담 치료를 병행하면 불안 자체를 다루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제가 원래 불안장애를 가끔 앓는 등 자율신경계가 좀 안좋은데요, 과하게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거나 일을 많이 하면 몸이 쑤시면서 소화가 너무 안되고 쉽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전에 처방 받았던 아리피졸정 0.5mg, 에프람 1mg, 리보트릴정 이렇게 섭취하는 게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까요? 소화약은 잘 듣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정신건강불안제가 리보트릴정을 받았는데 이 약을 먹으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증상들이 좀 괜찮아질까요 ?
정신건강의학과공황장애불안장애+1불안장애 우을증 심할때 술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 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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