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와 발가락 저림이 함께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월 29일 낮에는 코피가 났고 그이후 멈추고 저녁엔 처음 하루는 새끼발가락이 절린 느낌이 들었는데 그 다음날부터는 다른 발가락과 다르게 만지면 너무 절린 상태에서 감각이 무뎌진 느낌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은 아주 적게 코피도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큰 걱정없이 지켜보다가 길어지면 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빠른시내에 병원을 가야할까요?
9월 29일 낮에는 코피가 났고 그이후 멈추고 저녁엔 처음 하루는 새끼발가락이 절린 느낌이 들었는데 그 다음날부터는 다른 발가락과 다르게 만지면 너무 절린 상태에서 감각이 무뎌진 느낌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은 아주 적게 코피도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큰 걱정없이 지켜보다가 길어지면 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빠른시내에 병원을 가야할까요?
1개의 답변
코피와 발가락 저림이 동시에 발생하고, 특히 발가락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며칠째 지속되고 있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켜보기보다는 가까운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두 증상이 왜 우려되는지와 각각 어떤 진료과를 고려하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말씀하신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두 가지예요.
단순히 하루 이틀 저리거나 코피가 한두 번 나는 정도라면 경과를 지켜볼 수 있지만, 감각 저하(감각 둔화)가 동반되고 증상이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면 신경이나 혈관 쪽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요. 이런 경우는 "길어지면 병원 가자"보다는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추가로 나타난다면 더욱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으셔야 해요.
하루 한 번씩이라도 소량의 코피가 지속된다면 비강 점막이 약해져 있거나 건조함, 비염, 드물게는 혈액 응고 관련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반복성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 내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외상이나 압박이 없었는데도 저림이 감각 저하로 진행되고 지속된다면 말초 신경이나 혈액순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신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증상이 반드시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각각 지속되고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