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계시는 상황에서 맥박이 빨라져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맥박수 109-113회/분은 정상 범위(60-100회/분)를 초과하는 빈맥에 해당합니다. 다만 혈압은 처음 측정 시 높았다가 두 번째 측정에서는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을 보면, 일시적인 상황일 가능성도 있어요.
빈맥의 원인은 다양한데, 질문자님의 경우 불안장애가 있으시고 식사 후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 섭취, 탈수, 또는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도 가능해요.
공황장애 비상약을 복용했음에도 1시간 후까지 맥박이 빠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이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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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방문을 우선 권합니다 - 심장 관련 검사(심전도, 혈액검사 등)를 통해 심장 자체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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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주치의와도 상담 -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맥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불안 증상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맥박이 빠르다고 해서 반드시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어지러움,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등이 동반된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내과에서 심장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