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 설사와 복통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OO • 2026.08.23

이틀전에 열 38도 나고 몸살기운이있어서 병원가서 주사랑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 성분에 항생제가 있었어 약 먹고 나서부터 몸살기운은 다 나았는데 10분에 한번씩 배 통증과함께 물 설사가 나오고 계속 화장실만 가는 상황이야 이럴땐 어떤 조치를 해야해 ? 오늘은 일요일 주말이야

복통설사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3

    몸살은 나았는데 설사와 복통이 심해지셨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특히 10분에 한 번씩 물설사가 나올 정도면 일상생활도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 장내 정상 세균총이 함께 영향을 받으면서 설사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대부분은 경미한 정도로 지나가지만, 지금처럼 잦은 물설사와 복통이 반복되는 경우는 단순한 소화불량 수준을 넘어선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 중 발생하는 설사 중에는 장내 특정 균이 과증식하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경증의 설사부터 심한 대장염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항생제 투여 후 시간이 좀 지난 뒤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를 막는 것이에요. 물설사가 반복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소실되므로, 물만 마시기보다는 이온음료나 경구수액제 등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유제품은 피하시고 미음이나 죽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을 조금씩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 중간에 끊으면 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내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릴 정도로 증상이 심하고 지속된다면, 자가 판단으로 참고 넘기기보다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원래 진료받으신 병원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근처 일요일 진료 병원이나 응급실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특히 물설사가 계속되면서 어지러움, 기운 없음, 심한 갈증, 소변량 감소 같은 탈수 증상이 함께 나타나거나 혈변, 고열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경한 편이라면 하루 정도 경과를 보시되, 내일 처방받으신 병원에 다시 방문하셔서 항생제 조정이나 지사제, 정장제 처방 등을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