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수술 후 설사 시 먹기 좋은 야채는?
치루수술하고 항생제땨문인지 식단은 고기도 안먹고 기름진것도 안먹고 계란 밥 바나나 사과 위주로 먹었는데 계속 설사하네요ㅠㅠ 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바나나먹지맑고 야채를 먹으라는데 어떤걸 먹어야할지 모르겠고 자취생이라소 챙겨 먹기 힘두네요 야채 뭐가 좋을까요
치루수술하고 항생제땨문인지 식단은 고기도 안먹고 기름진것도 안먹고 계란 밥 바나나 사과 위주로 먹었는데 계속 설사하네요ㅠㅠ 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바나나먹지맑고 야채를 먹으라는데 어떤걸 먹어야할지 모르겠고 자취생이라소 챙겨 먹기 힘두네요 야채 뭐가 좋을까요
1개의 답변
수술 후 회복 중에 설사까지 겹치니 식단 챙기기가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자취하시면서 끼니 챙기는 것도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어요.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식이섬유가 너무 거칠거나 생으로 먹는 야채보다는, 푹 익혀서 부드럽게 만든 야채가 장에 부담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애호박, 당근, 감자, 무 같은 야채를 삶거나 국으로 끓여서 무르게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금치나 배추 같은 잎채소도 살짝 데쳐서 부드럽게 만들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양배추, 브로콜리, 콩류처럼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채소는 설사가 있는 동안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는 보통 지사 효과가 있어 추천되는 과일이지만, 병원에서 피하라고 안내하셨다면 항생제나 개인 컨디션에 따른 특별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병원 안내를 따르시는 게 맞습니다.
자취하시는 상황을 고려하면 애호박이나 당근을 넣은 죽, 감자를 넣은 맑은 국 형태로 한 번에 넉넉히 끓여두고 며칠 나눠 드시는 방법도 편하실 것 같아요. 기름지지 않게 맑게 끓이시고, 양념은 최소화하시는 것이 장에 부담을 덜 줍니다.
설사가 며칠간 계속되거나 복통, 발열 등이 동반된다면 항생제 부작용이나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병원에 다시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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