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대변 보는 것이 정상인가요?
예전부터 변비 있서는데 마그네슘 먹고 조금 좋아졌는데 변의가 자주오고 방귀도 많이 나와서 마그네슘 그만먹고 한 2주전부터 비타민c만 먹고 잇는데 마그네슘 먹을때보다 변도 잘보고 합니다 오전에 한번보고 점심먹고 한번보는데 오전은 한덩이 오후는 대변 양이 오전보다 많습니다 변도 정상변이고 잔변감도 전혀없고 깔끔하게 봅니다 복통 설사 전현없구요 하루 두번 괜찮은거죠
예전부터 변비 있서는데 마그네슘 먹고 조금 좋아졌는데 변의가 자주오고 방귀도 많이 나와서 마그네슘 그만먹고 한 2주전부터 비타민c만 먹고 잇는데 마그네슘 먹을때보다 변도 잘보고 합니다 오전에 한번보고 점심먹고 한번보는데 오전은 한덩이 오후는 대변 양이 오전보다 많습니다 변도 정상변이고 잔변감도 전혀없고 깔끔하게 봅니다 복통 설사 전현없구요 하루 두번 괜찮은거죠
1개의 답변
변비가 있으셨는데 요즘은 정상적인 형태의 변을 깔끔하게, 잔변감 없이 보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하루 두 번 배변하는 것 자체는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에요. 배변 횟수가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지와 마그네슘·비타민C 섭취가 배변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배변 횟수는 주 3회에서 하루 3회 사이로 넓게 보고 있어요. 하루에 한 번보다 많이 보더라도 대변의 형태가 무르지 않고 적당한 굳기를 유지하고, 배변 시 복통이나 설사 없이 편하게 보고, 잔변감이 없다면 정상적인 범위로 볼 수 있어요. 질문자님처럼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나누어 보더라도 변의 형태가 정상이고 불편감이 없다면 특별히 문제로 보기 어려워요.
마그네슘은 장으로 수분을 끌어들이고 장 운동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어 변비 완화에 흔히 도움이 되지만, 사람에 따라 변의가 지나치게 자주 느껴지거나 방귀가 늘어나는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마그네슘 복용 중 변의가 과도하게 느껴지고 방귀가 많아졌던 것은 이런 장 자극 효과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비타민C는 보통 변비에 직접적인 치료 효과로 쓰이는 성분은 아니지만, 고용량으로 섭취하면 장내 삼투 작용으로 변을 묻게 하는 효과가 나타나 배변이 수월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이는 개인차가 크고, 비타민C 복용과 무관하게 식습관이나 수분 섭취, 생활 패턴의 변화로 배변이 좋아졌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지금처럼 정상적인 변 형태, 복통·설사 없음, 잔변감 없음이 유지된다면 특별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아래와 같은 변화가 생기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증상 없이 지금처럼 편하게 배변하고 계신다면 하루 두 번 보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개인차 범위로 보셔도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