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분비와 냄새가 성병 증상일 수 있나요?
원래도 질염이 어릴때부터 있었거든요? 작년에 성행위가 잠깐 있었는데 다행히 질로 사정을 하지는 않았고 지금까지 생리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냉이 많이 나오던데, 냉이 나오면 설명하기 어려운 특이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혹시 성병인걸까요. 최근에 나온 냉은 흰색이고 생리 앞 뒤 기간에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원래도 질염이 어릴때부터 있었거든요? 작년에 성행위가 잠깐 있었는데 다행히 질로 사정을 하지는 않았고 지금까지 생리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냉이 많이 나오던데, 냉이 나오면 설명하기 어려운 특이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혹시 성병인걸까요. 최근에 나온 냉은 흰색이고 생리 앞 뒤 기간에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1개의 답변
어릴 때부터 질염이 있었던 상태에서 냉의 양과 냄새가 달라지니 성병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흰색 냉과 냄새만으로 성병인지 아닌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상황인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정상적인 냉은 투명하거나 흰색(크림색)을 띠며 생리 주기에 따라 양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냉의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흰색 냉이라도 평소와 다른 특이한 냄새가 동반된다면 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성병에 의한 냉은 보통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흰색 냉에 특이한 냄새만 동반되는 경우는 성병보다는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성 질염 같은 일반적인 질염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질염이 반복되었던 병력이 있다면, 이번에도 같은 맥락의 질염 재발일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질 내 사정이 없었다는 점은 임신 가능성 측면에서는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성병 감염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콘돔 없이 성기 접촉이나 체액 교환이 있었다면 질 내 사정 여부와 무관하게 성병이 전파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생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작년 이후 특별한 다른 증상 없이 지내오셨다면 당장 성병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적습니다.
냉의 양과 냄새 변화가 지속되거나 가려움증, 통증, 배뇨 시 불편감 등이 동반된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 분비물 검사를 통해 세균성 질염, 칸디다증 등 일반적인 질염인지, 혹은 성병균에 의한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거 질염 병력이 있는 경우 재발이 잦을 수 있으므로, 원인균을 정확히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질 분비물에서 약간 짠 냄새가 날 수도 있나요? 분비물 형태는 흰색 알갱이? 덩어리? 같은 형태입니다
성 고민경구피임약사후피임약+2여자친구와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였고, 콘돔의 경우 처음에 공기방울을 제거했습니다. 이후, 질내사정을 하였구 콘돔이 뽑히지 않게 끝을 잡으면서 제거한 후 물풍선 검사도 딱히 어디하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질액(분비물)에서 밤꽃냄새가 나서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질액에 정액냄새가 밸수 있나요? 2. 쿠퍼액도 정액냄새가 나나요? 3.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액에 냄새가 변할 수 있나요? 답장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피임약의 경우 사후피임약을 2주사이에 먹은 적이 있습니다.)
성 고민사후피임약생리불순+2팬티가 젖을 정도로 물같은게 많이 나오고 냄새도 좀 나요 근데 가려움은 전혀 없는데 질염을 의심해봐야할까요?
성 고민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