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나 위고비 사용 전 복부초음파가 필요한가요?
어머니와 누나가 급성담낭염으로 둘다 담낭절제술을 시행한상태. 아직 담낭염의심증상은없지만 마운자로나 위고비둘중 하나를 사용해보려합니다. 현제 기름진식사후엔 수시간후에 대부분설사를 동반합니다. 복부초음파를 받은후에 진행하는게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걱정일까요.
어머니와 누나가 급성담낭염으로 둘다 담낭절제술을 시행한상태. 아직 담낭염의심증상은없지만 마운자로나 위고비둘중 하나를 사용해보려합니다. 현제 기름진식사후엔 수시간후에 대부분설사를 동반합니다. 복부초음파를 받은후에 진행하는게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걱정일까요.
1개의 답변
가족력도 있고 평소 소화 관련 증상도 있으니 약물 사용 전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GLP-1/GIP 계열 약물을 사용하기 전에 복부초음파가 의무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미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와 현재 증상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볼게요.
세마글루티드(위고비 성분),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성분) 같은 약물은 체중을 비교적 빠르게 감량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급격한 체중감량 자체가 담석 형성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 약물의 임상 연구에서도 담석증, 담낭염 발생률이 대조군보다 다소 높게 보고된 바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어머니와 누나가 모두 급성담낭염으로 담낭절제술을 받으신 가족력이 있어, 일반인보다 담석·담낭 질환 발생 가능성을 유전적으로 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배경에서는 약물 시작 전에 담낭 상태를 한 번 확인해두는 것이 이후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감별하기에도 유리합니다.
기름진 식사 후 수시간 내 설사가 반복되는 증상은 담낭 문제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증상은 아래와 같은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담낭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우상복부나 명치 부위의 통증이 수십 분~수 시간 지속되는 것이며, 설사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담낭염보다는 다른 소화기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고 계속 신경 쓰이신다면, 이 부분도 함께 검사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지금 상태에서 바로 약물을 시작하는 것이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질문자님의 가족력과 반복되는 소화 증상을 고려하면 약물 사용 전에 복부초음파로 담낭 상태(담석, 담낭 벽 상태 등)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고 약물을 시작하실 수 있고, 만약 담석이나 담낭 기능 이상이 발견된다면 처방하는 의료진과 약물 선택이나 용량 조절을 함께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물 시작 후에도 우상복부 통증, 발열, 소화불량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새로 생긴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가서 항문초음파를 했었습니다(성경험x)근데 4.8cm난소낭종만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고 한두달후에 내과에서 복부초음파 받을일이 있었는데요...ㅜㅜ 난소낭종은 2cm로 줄어들었는데 자궁내막증이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자궁내막증이아닌데 자궁내막증으로 오진하는경우가 있는지 ㅠㅠ 궁금해요..보통 복부초음파로도 자궁내막증이 있는지 확인할수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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