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있으며, 조절마비 검사 시 숨어 있는 원시가 많다고 확인 됨. 4/29월요일부터 평소와 다르게 초점이 안맞기 시작했고, 초점 안 맞는 게 지속되서 안과 내원해서 시신경검사 및 조절마비검사 모두 했고, 원시가 많은 것과 눈 조절력이 떨어졌다 외에는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4/29월요일 이후부터 눈 조절력에 장애가 생긴 것처럼 시야가 들어왔다가 초점이 풀렸다가를 의지가 아닌 채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신도 많이 없어진 상태고, 횡설수설을 자주 하며, 불안증을 계속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불안했다가 침착했다가 를 계속 반복중입니다. 안과에서는 응급소견이 없다고는 하지만, 혹시 뇌신경 혹은 뇌와 관련된 질환, 아니면 다른 어떤 병원을 가고 어떤 검사를 더 하면 좋을까요? 아, 불안으로 인한 것인지 손떨림도 간헐적으로 심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시가 있고 조절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났으며, 최근에 초점 맞추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와 횡설수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셨네요. 안과에서는 응급 소견이 없다고 하셨지만, 여러 증상들이 뇌신경계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뇌신경계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신경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또한, 불안 증상과
이 심해지는 것은 신경정신과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났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가능한 빨리 신경과나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은 귀하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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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이나 신경질환중에 글자나 사물이 왜곡돼서 보인다거나 구부러져 보이는 질환이 있나요? 황반변성인줄 알았는데 안과 정밀검사결과 황반변성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뇌질환이나 신경질환중에 혹은 혈관성 질환중에 글자가 구부러져 보인다거나 물건이 왜곡돼서 보이는 질환이 있나요?
건강검진 결과지에 "이상지질혈증" 이라 하고 추가 흉부 x선 검사가 필요하다는데 어떤 질환인가요?
64세 여성입니다. 계단을 올라갈때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혹시 뇌 관련된 질환을 검사해졸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