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철분제 복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철분제를 먹는 도중 갑자기 여행을 가게 되면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철분제를 먹는 도중 갑자기 여행을 가게 되면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1개의 답변
여행 중에도 철분제를 꾸준히 챙겨 드시려는 마음이 참 좋네요.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도 복용 간격과 방법만 잘 지키면 큰 문제 없이 이어갈 수 있으니, 준비물과 복용 시간 관리, 흡수를 돕는 방법을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여행 중에는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쉬운데, 철분제는 하루 중 복용하는 시점보다 매일 비슷한 간격으로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해요. 식전·식후 구분이 있는 제품이라면 가능한 그 기준을 지켜주시고, 깜빡하고 넘겼다면 다음 복용 시간에 두 배로 먹지 말고 그냥 그 시점부터 다시 이어가시면 됩니다.
철분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주스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되고, 반대로 우유, 커피, 차, 제산제나 칼슘 보충제와는 2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비행기나 장시간 이동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하면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니 물을 자주 마시고, 복용 후 변이 검게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속이 불편하거나 구역감이 심하면 식후에 가까운 시점으로 옮겨 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여행 중 증상이 심해지거나 복용을 며칠 이상 중단하게 된 경우에는 귀국 후 복용 중인 철분제를 처방하거나 권한 의료진과 다시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이태리인데요 원래 위장이 예민했던 편인긴한데, 시차적응이 아직 안되면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식욕저하, 울렁거림 등 도착한지 삼일째입니다 4일차구요 하루하루 점점 나아지긴 했는데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이 잘 없어지지가 않아요. 현지에서는 따로 식당안가고 햇반사서 먹거나 한인식당에서 된장찌개 먹었구요. 그동안 흰죽겨우 조금 먹어서 그런지 식사량이 많이 줄긴했습니다. 현지에서 위염약 달라고 하면 될까요? 증상은 번역기로 정리해놨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약은 위속엔정이 있습니다. 혹시 파스타나 현지식사를 한다면 언제 할 수있을까요? 주의해야할점이나 먹으면 좋은것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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