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림과 불안 증상, 신경과와 정신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최근 부산에서 서울로 와 자취를 시작한 20대입니다. 신경과와 정신과 중 어디로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과거력 및 약물 어릴 때부터 손떨림이 있었으나 가족력은 전혀 없습니다. 올해 심해져 부산에서 본태성 진전 소견으로 '인데놀'을 복용하다 현재 한 달간 중단한 상태입니다. 2. 서울 자취 후 발생한 불안 방에서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며 어지러운 공황 증상을 겪었습니다. 현재 약이 없어 손이 심하게 떨리고, 남들 앞에서의 식사가 극도로 불안합니다. 긴장으로 말도 어눌해지고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3. 신체 및 인지 증상 현재 목과 얼굴, 안면 근육까지 떨립니다. 예전과 달리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고 자꾸 멍해집니다. 시야가 좁아진 터널 시야 느낌을 받습니다. 단약 반동인지 불안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어느 과를 먼저 가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