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수술 후 부기와 질염, 병원 방문 필요할까?

소OO • 2026.10.06

9월 28일날 소음순쪽 날개 제거 수술 하고 3일동안 질염증상말고는 괜찮았습니다. 4일째부터 질염이 극하게 심하되며 열감과 탱탱붓듯 약간 올라오고 그이후로 오늘까지 9일째도 이통증들과 함께 수술한쪽 부위 더 아프고 한쪽만 통통붓는데 약간 따갑기 까지 합니다. 거기다가 설상가상 세균과 칸디다 질염도 극에 달했고 7일째부터 피가 나오더니 지금 오늘9째 보니 팬티라이너 하나가 찰정도입니다. 병원 가야할지 그리고 고름인지 봐주세요..

질염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수술 후 9일째인데 통증과 부종이 오히려 심해지고, 출혈까지 늘고 있어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해주신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단순한 회복 과정이라기보다는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요. 어떤 점에서 그렇게 판단되는지와 앞으로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부분을 안내해 드릴게요.

    지금 상황은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3~4일 정도까지는 분비물, 혈액, 소독약 등이 섞여 약간의 냄새나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이는 보통 좌욕과 청결 관리로 점차 줄어드는 경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경우 4일째부터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었고, 9일째인 지금까지도 아래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어요.

    • 수술 부위 한쪽의 통증 악화와 따가움, 부종
    • 열감
    • 세균성·칸디다성 질염 증상의 심화
    • 7일째부터 시작된 출혈이 라이너를 채울 정도로 늘어남

    이런 조합은 수술 부위 감염이나 염증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예요. 특히 통증이나 부종이 수술 초기보다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 출혈량이 늘고 있다는 점은 단순 회복 과정으로 보기 어렵고, 가능한 한 빠르게 수술받으신 산부인과(또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비물이나 혈액이 고름인지, 염증인지는 사진이나 글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반드시 직접 진찰을 통해 확인이 필요해요.

    병원 방문 전까지 확인하고 관리할 부분

    병원 방문 전까지는 아래 사항들을 함께 확인해보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바로 응급실이나 당일 진료가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발열이 있는지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지)
    • 분비물의 색이 노란색, 초록색으로 변했는지, 악취가 동반되는지
    •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지
    • 출혈량이 생리량처럼 늘고 있는지, 혈색이 선홍색인지 어두운지
    • 부종이 좌우 비대칭으로 눈에 띄게 심한지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동반되면 세균 감염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항생제 등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미루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지금은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시겠지만,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면 적절한 처치로 호전될 수 있으니 너무 미리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