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가 조기폐경에 영향이 있나요?
살이많이쪘거나당뇨가오래되면 조기폐경가능성도있나요? 그리고 질유산균은 크게효과없나요?
살이많이쪘거나당뇨가오래되면 조기폐경가능성도있나요? 그리고 질유산균은 크게효과없나요?
1개의 답변
비만이나 당뇨가 조기폐경과 관련이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해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비만과 당뇨가 조기폐경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적으로는 비만한 여성의 경우 체내 지방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이 일부 생성되기 때문에 폐경이 늦어지는 경향이 보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심한 저체중이나 급격한 체중 변화, 흡연, 자가면역질환, 유전적 요인, 항암치료 등이 조기폐경과 더 밀접하게 연관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당뇨가 오래 지속되어 혈관이나 신경, 호르몬 조절 기능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당뇨병성 혈관병증이 난소 기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개인차가 크고 단정적으로 "당뇨가 오래되면 조기폐경이 온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근거는 아니며, 생리 주기 변화가 걱정되신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를 통해 난소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질 유산균은 질 내 정상적인 산성 환경(락토바실러스 우세 환경)을 유지해 유해균의 과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보조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질 유산균은 이미 발생한 질염이나 요도 불편감, 건조감 등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보조적인 관리 수단에 가깝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냉대하, 냄새,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유산균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산부인과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폐경으로 인한 질 건조·불편감이라면 유산균보다는 국소 호르몬 치료가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30대 중반인데 조기폐경 증상이 있어서요 검사비용 궁금하네요 예상 시간하고요
여성질환1년간 생리주기가 뒤죽박죽입니다 작년 7월 7일 / 8월 6일 / 9월 12일 /10월 19일 / 11월 18일 / 12월 19일 / 올해 1월 20일 / 2월 미기록 / 3월 2일 / 4월 7일 / 5월 5일 / 5월 18일 / 6월 12일 / 7월 5일 이렇게 생리시작일이 뒤죽박죽인데요 특히 올해 5월은 2번을 생리를 해서요 38세 기혼, 출산없음 조기폐경 가능성이 있을까요..
산부인과생리불순20대 초반입니다 성인 되고나서부터 생리양이 잠점 줄더니 지금은 원래의 절반도 안되게 나오는거 같아요 생리 주기는 초경때부터 정말 규칙적이었고 생리통은 원래처럼 아픈데 혹시 조기폐경일까요? 그리고 생리 양이 줄은 게 뭔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인지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여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