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5mg로 증량 후 부작용 사라지면 용량 조절이 필요한가요?

윤OO • 2026.10.12

마운자로 2.5 5펜째 인데요 3펜 맞을때 부터 미식거리던거랑 피곤했던 부작용이 전혀 없어졌구요 아침되면 이제 배도 고프고 주사맞고 못마시겠던 커피 까지 땡깁니다 체중은 3펜맞고부터 5펜맞은 지금까지 600그램 빠졌구요 이럴경우 중단하고 5미리로 다시 처방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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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10.12

    2.5mg을 4~5회 투여하며 부작용이 줄고 체중 감량 속도가 둔화된 상황, 충분히 공감이 가는 고민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초반 적응기 부작용이 사라지는 것은 흔한 경과이며, 이 시점에 증량 여부를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아래에서 증량 기준과 주의할 점을 안내해 드릴게요.

    2.5mg에서 5mg으로 증량하는 기준

    마운자로의 허가사항에 따르면, 권장 시작 용량인 2.5mg은 치료 적응을 위한 용량이며, 4주 투여 후 5mg으로 증량하는 것이 기본 용법입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5회(약 5주) 투여한 상태이므로 시기적으로는 증량을 고려할 수 있는 시점에 해당합니다.

    다만 증량은 자가 판단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처방한 의료진이 다음과 같은 요소를 함께 고려해 결정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작용이 사라지고 식욕이 돌아온" 상태는 신체가 2.5mg에 적응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증량을 상담해볼 만한 시점입니다.

    체중 감량이 둔화됐을 때 중단이 필요한지

    부작용이 없어지고 체중 감량 속도가 느려졌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중단이 아니라 용량 증량을 통해 효과를 다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가사항상 용량을 올릴 때는 위장관계 부작용(오심, 설사, 구토 등)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되고 있으니, 증량 후 초기에는 다시 가벼운 적응 증상이 생길 수 있음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은 임의로 투여를 멈추거나 스스로 용량을 바꾸기보다, 다음 처방 시점에 현재까지의 부작용 경과와 체중 변화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5mg 증량 여부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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