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유가족의 불안 증상, 약 복용이 필요할까요?
3년전 어머니의 자살로 당시 자고 일어났을때 경찰전화로 통보받음 부검전 영안실이서 시체를 봐버림 그 이후 자주 자고 일어날때 놀라서 깨거나 심장두근거림이 심합니다.... 약을 먹어야할까요?
3년전 어머니의 자살로 당시 자고 일어났을때 경찰전화로 통보받음 부검전 영안실이서 시체를 봐버림 그 이후 자주 자고 일어날때 놀라서 깨거나 심장두근거림이 심합니다.... 약을 먹어야할까요?
1개의 답변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큰 충격을 겪으셨고, 그 이후로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다가 놀라서 깨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이런 증상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하거나 통보받은 경험은 심리적 외상(트라우마)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의 자살을 경험한 유가족의 경우, 일반적인 사별보다 더 복합적인 애도 반응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증상들이 사건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아지는 수준을 넘어선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불안장애의 형태로 증상이 자리잡았을 수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지 온라인상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면 중 놀람과 심계항진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그 사건의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일상생활(수면, 업무, 대인관계 등)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상담이나 정신치료만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증상의 정도와 동반 증상(우울감, 불안감, 회피 행동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혼자서 이 정도면 괜찮다거나 약까지 먹어야 하나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살 유가족은 심리적으로 특히 취약한 상태에 놓이기 쉽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지금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상담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공황장애 약을 먹고 끊고 중간중간 병원다니면서 불안장애약을 몇개월 전에 먹고 또 괜찮아지면 마음대로 끊고 하긴했어요 오늘은 저녁먹고 소화가안되고 체한느낌이 들어 속을게워냈는데 지금다시 불안한느낌에 손발이저리고 호흡이 자연스럽게 안되는거같은데 또 증상이온걸까요? 다시 약을 복용해야될까요?
정신건강공황장애불안스트레스를 잘받고 불안해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특별한 문제가 없어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과호흡 두통이 지속되고 있어요 ,, 누적된 스트레스, 불안등이 겹쳐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하루종일 신체적으로 호릅곤란 심장두근거림 등이 지속되서 힘들어요 마음을 안정시킨다해도 신체반응은 마음하고 별개인 상황이네요 약을 먹어야 할까요 ㅠㅠ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불안이 많을땐 약을 먹어야 하나요?
정신건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