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수술 후 변을 매일 봐도 괜찮나요?

하OO • 2026.10.25

9월30일 치핵수술 했어요. 10월8일 재봉합 수술했어요. 수술이후 매일 변을 싸는데 괜찮은건가요? 변을 쌀때 조금힘주고 싸도 되나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치핵 수술 후 재봉합까지 하신 상태라 배변 때마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매일 변을 보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변비로 대변이 오래 쌓이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것이 상처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힘을 주는 방식과 배변 시 주의할 점은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매일 배변해도 되는 이유

    수술 후 변을 참거나 며칠씩 미루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양이 많아져서 오히려 수술 부위에 더 큰 압력과 자극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은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변의 굳기와 배변 시 힘주는 정도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변 시 힘주기,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

    • 변이 부드럽고 굵기가 적당하다면 평소보다 약하게, 짧게 힘을 주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 변이 단단하거나 굵어서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술 부위가 벌어지거나 출혈, 통증이 생길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 배변 시간을 너무 길게 끌거나 반복적으로 강하게 힘을 주는 것은 상처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힘주는 정도를 줄이려면 변을 무르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섭취를 늘리고, 감이나 곶감, 카페인, 음주처럼 변비를 유발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후에는 좌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병원 재진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재봉합 부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니 수술 받은 병원에 바로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배변 시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출혈량이 많거나 지속적으로 나오는 경우
    •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감,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 진물이나 분비물이 많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지금처럼 매일 배변하시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변을 무르게 만드는 식이 관리와 좌욕을 병행하시면 회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