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변경 후 구토와 설사 원인은?
안녕하세요. 정신과 약이 최근 두 번 변경되었습니다. 1. 기존 처방 * 파록스씨알 12.5mg * 리스펜 0.5mg * 클로나제팜 0.25mg * 자나팜 0.25mg * 그란닥신 * 인데놀 40mg → 이 처방에서는 신경성 구토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2. 대학병원 초진 처방 → 약을 변경하여 약 2주 복용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3. 지난주 화요일(2차 진료)부터 현재 처방 * 아침: Abilify 1mg + Alpram 0.25mg * 취침 전: Alpram 0.25mg 이 처방으로 변경한 지 약 1주 정도 되었고, 이후 설사와 함께 구토가 시작되었습니다. 회복 중 피자를 먹은 뒤 증상이 다시 심해졌고, 현재는 공복에도 구토가 발생합니다. 궁금한 점은 1. 현재 증상이 위장염만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흔한지, 2. 지난주 변경된 정신과 약이 구토 재발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는지, 3. 두 원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