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중 음경에서 소리 후 성감 저하, 치료법은?

손OO • 2026.09.11

5개월 전에 일인데 자위를 강하게 하다가 뚝 소리후 발기가 풀렸습니다. 잠시후에 다시 발기가 됬지만 통증도 없었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성감이 예전의 10분의2만 느껴집니다. 2주간 휴식도 취해봤지만 똑같았습니다. 이미 5개월이 지나서 늦은걸가요? 치료법이라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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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5개월 전 자위 중 뚝 소리와 함께 발기가 풀린 이후 성감이 크게 저하된 상태로 오랜 기간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통증이나 붓기 없이 바로 재발기가 되었다면 당시에는 큰 구조적 손상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성감 저하가 5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점은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원인과 치료 방향에 대해 좀 더 살펴볼게요.

    음경에서 소리가 난 이후 성감 저하, 왜 생길까

    강한 자위 중 뚝 소리가 나며 발기가 풀리는 경우는 음경 내 백막이나 조직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해요. 당시 통증이나 부종, 멍이 없었다면 심한 손상은 아니었을 수 있지만, 신경이나 미세혈관에 경미한 자극이 가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성감이 저하되는 원인은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눠볼 수 있어요.

    • 자위 중 순간적인 충격으로 인한 성감대 주변 신경 자극이나 미세 손상
    • 심리적 요인(불안, 걱정으로 인한 위축, 예민해진 상태)
    • 과도하고 강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생긴 감각 둔화
    • 혈액순환 저하나 전신적인 건강 상태 변화

    2주간 휴식을 취했음에도 변화가 없었다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와는 다를 수 있어서 조금 더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해요.

    5개월이 지난 지금, 치료가 늦은 걸까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치료 자체가 늦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다만 원인 확인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보다는 비뇨의학과에서 음경 조직 상태와 신경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음경 초음파 등을 통한 백막 및 혈관 손상 여부 확인
    • 신경학적 감각 검사를 통한 성감 저하 원인 확인
    • 심리적 요인이 동반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

    검사를 통해 구조적 손상이 확인된다면 그에 맞는 치료(약물치료,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고, 특별한 구조적 손상이 없다면 신경 회복이나 심리적 요인 개선을 위한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가 판단으로 계속 기다리기보다는 지금이라도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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