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불안장애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다시 다니기시작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현재 고2까지 쭉 진행되고있는 심한 불안장애로 학교생활이 너무 많이 힘듭니다. 부모님도 정신과 진료를 지난 성적에 졸음으로 인한 영향이 있었어서 극구반대합니다. 그치만 저는 하루하루가 학교에서 너무 지옥같습니다. 복도를 다니는것도 자리에 혼자서만 앉는것도 점심을 먹는것 조차도 눈치와 불안때문에 항상 손을 의자에 받치거나 뒷목을 받치면서 그 시간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외의 시간에는 화장실같은 곳에 가 혼자 숨어있게 됩니다. 마치 게임에서 목숨이 깎이는 느낌과 같이 복도를 지나갈때 아는 사람이 인사를 건내주지않거나 받아주지않을 때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와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받아도 너무 그 순간순간이 불안하고 힘듭니다. 결국 마음편히 누군가와 같이 있지도 혼자 마음편히 있지도 못해 학교있는 모든 순간동안 긴장 속에서 떨며 지내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선뜻 다시 정신과 약을 먹지도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