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생리 지연과 분비물 변화가 생길 수 있나요?
정말 스트레스만으로 생리가 2주째 지연되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나요ㅜㅜ?
정말 스트레스만으로 생리가 2주째 지연되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나요ㅜㅜ?
1개의 답변
생리가 2주나 늦어지고 평소와 다른 분비물까지 나오면 많이 걱정되고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스트레스만으로도 그런 변화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으니, 원인과 함께 언제 진료가 필요한지 안내해 드릴게요.
스트레스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로 이어지는 호르몬 조절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호르몬 균형이 흔들리면서 배란 시기가 늦어지거나 생리 주기 자체가 지연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자궁내막 상태나 점액 분비에도 변화가 생겨, 평소와 다른 색이나 양의 분비물(갈색 냉, 소량의 분비물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즉, 생리 지연과 분비물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것이 스트레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에요.
다만 예정일이 14일 이상 지난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외의 원인도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 항목들을 점검해 보세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임신 테스트로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고, 임신이 아니면서 이런 지연과 분비물 변화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나 초음파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요. 지금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먼저 해보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질염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요즘 생리불순에 걸렸는데 스트레스라 생각을 했거든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속옷에 항상 무슨 분비물이 항상 있어요. 생리통 비슷한 질환이 있어서 생리통인가 확인해보면 무슨 분비물이 있는데 이 분비물이 약간 투명색이랑 흰색을 띄기도 하고 어쩔땐 피가 섞인 듯한 색이 띄여요. 이거 질염일까요.?
성 고민질염흰색이거나 투명색인 분비물이 자꾸 나오느데 약간 노란색도 나오는데 자꾸 생리를 안해요
성 고민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8월 27일로부터 63일 지났는데 왜 이럴까요? 잘 늘어나지는 않지만 끈적한 반투명한 액이 속옷을 적실 정도로 나옵니다. 10월 19,10월 21, 10월 26일, 10월 27일, 10월 28일에 그렇게 나오고 10월 22일, 23일 에는 조금 늘어나는 약간 반투명한 점액이 손으로 닦아냈을때 꼭 맑은 콧물처럼 나왔습니다.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