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생리불순과 분비물 변화가 있는데, 질염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질염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요즘 생리불순에 걸렸는데 스트레스라 생각을 했거든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속옷에 항상 무슨 분비물이 항상 있어요. 생리통 비슷한 질환이 있어서 생리통인가 확인해보면 무슨 분비물이 있는데 이 분비물이 약간 투명색이랑 흰색을 띄기도 하고 어쩔땐 피가 섞인 듯한 색이 띄여요. 이거 질염일까요.?
질염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요즘 생리불순에 걸렸는데 스트레스라 생각을 했거든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속옷에 항상 무슨 분비물이 항상 있어요. 생리통 비슷한 질환이 있어서 생리통인가 확인해보면 무슨 분비물이 있는데 이 분비물이 약간 투명색이랑 흰색을 띄기도 하고 어쩔땐 피가 섞인 듯한 색이 띄여요. 이거 질염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냉은 투명하거나, 살짝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점성을 띠거나 묽을 수 있어요. 냉은 여성의 건강 상태, 감염, 호르몬 주기에 따라서 양상이 변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배란 전, 생리 전, 질염 증상이 있을 때 평소보다 냉의 양이 증가한다 해요. 개인에 따라서는 배란기에 냉이 물처럼 흐는 경우도 있고, 점액이 응고되어 젤리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해요. 특히 평소보다 냉이 증가한 상황에서 냉의 색이 노란빛 등으로 변하고 악취,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으며, 생리주기에 관계없이 늘 냉이 많다면 자궁질환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자궁경부암 검사가 반응성 세포변화로 결과가 나왔어요. 근데 검사~결과 나오기까지 저 사이에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데, 관계 다음날 저녁동안에 약간의 가려움이랑 덩어리진 분비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괜찮다가 지금 관계한지 한 3-4일 정도 지났는데 생리 예정일이라 나오는 분비물의 상태를 보면 살짝 덩어리진건가 만건가하는 정도라(확실히 덩어리져있진 않고 애매한?) 질염인건지 아니면 잠깐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결과가 반응성 세포변화로 나온게 질염이라 그런걸수도 있나요? 그런데 분비물 검사도 같이 진행했었는데 이건 또 정상으로 나왔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분비물 검사와 질염은 무관하기에 검사를 했었을 때에도 질염에 걸린 상태라 관계를 가졌을때 자극으로 질염 증상이 크게 나왔던걸까요? 2. 만약 그런거면 질염치료를 하면 반응성 세포변화가 뜨지않나요? 3. 지금 증상이 크게 없어도 질욤 검사를 해보는게 나을까요?
예전에 가드넬라 질염에 걸렸었는데 오늘 분비물(냉)을 확인하니 칸디다 질염인거 같아서요… 클리부분도 따끔따끔 하네요 (하얀색 알갱이 같은 분비물이 나왔어요) 질염 여러개 걸릴 수 있나요?
제가 원래 달 초마다 생리를 하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구여.. 저번달 26일에 관계를 했는데 그 이후로 자꾸 간지럽고 연두색? 같은 냉이 나와요 엄청 많이요.. 이건 임신때문인가요 아님 질염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