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후 마운자로 주사 맞아도 되나요?

원OO • 2026.08.23

마운자로 2.5맞는중인데 8월20일 목요일부터 장염증상(오한,발열,명치아픔,물설사)이 있어서 금요일에 수액맞고 약먹으니 지금은 증상들이 다 나아졌는데 월요일에 마운자로 맞는날이라 그대로 맞아도 될까요? 아니면 미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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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3

    장염으로 오한, 발열, 명치 통증, 물설사까지 겪으셨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다행히 수액과 약 복용 후 증상이 다 나아지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위장관 운동을 늦추고 소화 속도를 조절하는 약물이라, 급성 장염처럼 위장 상태가 불안정할 때 투여하면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장염 증상이 충분히 가라앉고 위장 상태가 안정된 후에 투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현재 시점에 오한,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모두 해소되고 정상적인 식사와 배변이 가능한 상태라면, 월요일에 예정대로 마운자로 2.5mg을 투여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다만 아직 속이 약간 불편하거나 식욕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면, 하루 이틀 정도 미뤄서 위장이 완전히 회복된 후 투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투여를 미루게 되더라도 마지막 투여일로부터 4일(96시간) 이내라면 그날 바로 투여하시면 되고, 이후에는 이전 투여일과 최소 72시간 간격을 유지하며 다음 투여 일정을 이어가시면 됩니다.

    혹시 투여 후 다시 소화불량이나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재발하는 느낌이 든다면 무리해서 투여하지 마시고 처방받으신 병원에 한 번 더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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