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5.2인데 당뇨 의심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24세 여성입니다. 최근 건강염려와 불안이 심한 편이라 문의드립니다. 실제로 불안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력이 있어 당뇨를 계속 걱정하고 있으며, 최근 한 달 전 검사한 당화혈색소는 5.2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 피곤함 * 화장실을 자주 가는 느낌 * 식후 졸림 * 발이 시리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 매운 음식 먹을 때 땀이 많이 나는 증상 등을 계속 의식하게 됩니다. 특히 오늘은 생리 첫날인데 마라탕을 먹다가 평소보다 땀이 엄청나게 많이 났고, 술은 몇 모금 정도만 마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이런 증상들이 실제로 당뇨를 합리적으로 의심할 만한 증상인지 2. 아니면 불안/스트레스/생리/수면 부족 등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지 3. 현재 당화혈색소 5.2 수치와 함께 봤을 때 추가 검사가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는지 입니다. 건강염려가 심해 증상을 과하게 연결하고 있는 건 아닌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