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척추·무릎 수술 후 악화 시 치료법은?
저희 할머니는 올해로 84세이며 3,4번 척추 디스크와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관절과 뼈가 망가졌다고 척추 디스크 수술과 오른쪽 무릎 두 번, 왼쪽 무릎 한 번 수술을 하셨습니다. 당뇨와 신장 하나가 없으시기도 하고요. 연세와 수술 때문에 걸음마다 무릎과 허리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걷다가도 갑작스럽게 다리에 힘이 빠져 넘어지시는 경우도 많으셨고요. 최근 유난히 왼쪽 허벅지 근육이 없으셔서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산책하시고, 작은 실내 자전거로 운동을 하시며 상황이 호전되고 있었습니다. 의자에 정자세로 앉았을 때 안 올라가던 왼쪽 발이 정강이까지 올라갔으니까요. 다만 이틀 전부터 상태가 다시 나빠지셨습니다. 왼발은 안 올라가고, 오른발도 굳어졌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안 움직이십니다. 근처 정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았으나 상황 설명은 전혀 없더군요. 혹시 이러한 증상이 지속일 때, 다시 수술하면 호전될까요? 혹은 수술 하기 전에 통증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