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 치료 시 병원 방문과 보조기 착용이 필요한가요?

정OO • 6일 전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았는데 양쪽에 다? 척추분리증이 있대요.. 근데 몇일 주사 맞고 약도 먹고 물리치료 받았더니 안 아파서 병원을 한 2주 정도 안 갔는데 다시 허리가 아파졌어요ㅠ 병원을 안 아파도 꾸준히 가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치료 방법 검색해보니 보조기 착용도 있다던데 보조기는 어떤걸 착용하는 건가요?

허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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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치료 중 통증이 줄어서 병원을 안 갔다가 다시 허리가 아파지셨다니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척추분리증은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완전히 나은 것이 아니라 뼈의 결손 부위 자체는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없어도 꾸준한 관리와 추적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병원 방문 주기와 보조기 착용에 대해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증상이 없어도 병원에 꾸준히 가야 하는 이유

    척추분리증은 척추뼈 뒤쪽 연결 부위에 금이 가거나 끊어진 상태로, 주사나 약물치료, 물리치료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염증과 근육 긴장이 완화된 것일 뿐 분리된 뼈 자체가 붙거나 완치된 것은 아닌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통증이 사라졌다고 치료나 추적 관찰을 중단하면 다시 무리한 자세나 활동으로 재발하기 쉬워요.

    • 통증이 없어지더라도 의료진이 안내한 치료 일정(주사, 물리치료, 재진 등)을 끝까지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 양쪽 분리증처럼 범위가 넓은 경우 경과를 지켜보며 치료 방향을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 재발하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다시 통증이 생기셨다면 임의로 상태를 판단하지 말고, 치료받던 병원에 다시 방문해서 현재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아요.

    척추분리증 보조기, 어떤 것을 착용하나요

    척추분리증에서 사용하는 보조기는 흔히 '허리 보호대' 또는 '척추 보조기(코르셋형 보조기)'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허리뼈의 움직임을 제한해 분리된 부위에 가는 부담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요. 환자의 분리 정도, 연령, 통증 양상에 따라 착용 시간이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자가로 선택해서 구매하기보다는 진료 중인 병원에서 본인 상태에 맞는 보조기를 처방받아 착용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 보조기는 치료를 위한 보조적 수단일 뿐, 보조기만으로 분리증이 완치되지는 않아요.
    • 너무 오래 착용하면 허리 근력이 약해질 수 있어 착용 시간과 방법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해요.
    • 보조기 착용 중에도 과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처럼 통증이 다시 나타난 상태라면, 치료받던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서 현재 상태를 평가받고 보조기 필요성도 함께 상담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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