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로 인한 피로와 당뇨 의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4세 여자고 164 55입니다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치료 중입니다. 어제 알바 출근을 앞두고 불안이 심해져서 새벽 내내 잠을 못 잤고, 결국 아침 6시 30분쯤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3시간 정도만 자고 출근했습니다. 최근 알바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이고, 알바 생각만 하면 잠이 안 오거나 불안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출근 후에는 주변 사람들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실제 체중은 최근에도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운동을 시작하긴 했습니다... 한 달 전 당화혈색소는 5.2%였고 공복혈당은 102mg/dL 정도였습니다. 체중 감소는 없는데 피곤함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당뇨가 걱정됩니다. 1. 현재 상태가 불안장애/공황장애로 인한 수면장애나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큰지, 2. 체중 변화 없이 살이 빠져 보인다는 말만으로도 당뇨를 의심해야 하는지, 3. 이런 경우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