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CT 촬영이 필요한 증상인가요?

김OO • 2026.07.28

처음 느껴보는 거슬리는 복통이 3주 가까이 지속. 먹는거에따라 가는변이나 설사를 하고 가끔 등도 아프길래 위내시경, 대장내시경했으나 역류성식도염 진단과 대장에서 용종 2개 제거하였지만 뚜렷한 복통원인을 찾지못하였습니다.다만 장의 길이가 늘어나 있다며 변비를 오래 앓았냐고 하셨어요. 지금까지 미세한 복통과 가스가 차고 시원하지 않는 방귀 연속이며 변을 보면 소화되지 않는 음식이 좀 보이기도 하고 크기도 예전만큼 굵지않은거 같아요ㅠ 복부 ct 촬영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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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7.28

    3주간 지속되는 복통으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이미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으셨음에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고려할 때 복부 CT 촬영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복통은 위염, 급성충수염, 담석, 담낭염, 췌장염, 자궁근종, 자궁외임신, 난소질환, 위장관 천공, 급성 복막염, 급성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장폐색 등 매우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내시경 검사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복강 내 다른 장기들의 상태나 장의 구조적 문제, 염증성 질환 등을 CT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장의 길이가 늘어나 있다는 소견이 있고, 지속적인 복통과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 CT 촬영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들(미세한 복통, 가스참, 소화불량, 변의 굵기 변화)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도 있지만, 3주간 지속되는 증상이므로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복부 CT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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