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밀정 등 변비약 장기복용 괜찮나요?
만성변비 약 2년간 마그밀정 2정 +듀라칸 시럽 1포를 아침마다 유산균과 함께 복용중 (주 2회정도 배변) 가끔 주중 1회 배변 안될땐 모비졸로정 0.5 복용 (한달에 한번정도) 지금 마그밀을 끊었더니 화장실을 못가요 장기복용 계속해도 될까요? 장기복용에 보다 적절한 약이 있나요?
만성변비 약 2년간 마그밀정 2정 +듀라칸 시럽 1포를 아침마다 유산균과 함께 복용중 (주 2회정도 배변) 가끔 주중 1회 배변 안될땐 모비졸로정 0.5 복용 (한달에 한번정도) 지금 마그밀을 끊었더니 화장실을 못가요 장기복용 계속해도 될까요? 장기복용에 보다 적절한 약이 있나요?
1개의 답변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비로 고생하시면서 약을 끊으면 바로 배변이 안 되는 상황이라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마그밀정과 듀락칸시럽, 모비졸로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그리고 장기복용이 안전한지에 대해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마그밀정은 수산화마그네슘 성분으로 변비증에는 하루 1~2g(2~4정)을 1~2회로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허가된 용법이에요. 현재 2정씩 복용하고 계신 것은 용법·용량 범위 안에 있는 수준이에요.
다만 마그밀정의 허가사항에는 장기간 대량으로 투여할 경우 고마그네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복용해 오셨다면, 신장 기능이나 전해질 수치에 변화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요.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마그네슘이 축적되기 쉬워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듀락칸시럽(락툴로오스 계열)은 마그밀과 함께 장기간 병용해도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하는 삼투성 하제이지만, 역시 오래 복용할 경우 전해질이나 복부 팽만감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반면 모비졸로정처럼 장을 직접 자극하는 계열의 약은 자주, 오래 사용하면 습관성(장이 약물에 의존해 스스로 수축하는 힘이 약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제한적으로 쓰고 계신 것은 적절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2년간 매일 마그밀을 복용해 오셨다면, 장이 약물의 자극 없이 스스로 수축·배변하는 힘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 약을 갑자기 끊기보다는 식이섬유, 수분 섭취, 유산균, 규칙적인 운동 등 비약물적 방법을 꾸준히 늘려가면서 서서히 약의 용량이나 빈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더 안전한 접근이에요.
2년이라는 복용 기간, 그리고 약을 끊으면 배변이 전혀 안 되는 상태라면 지금 복용 중인 조합이 질문자님께 맞는지, 혹은 다른 성분으로 조정이 필요한지는 혈액검사(전해질·신장기능)와 대장 기능 평가를 통해 의사가 직접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자가 판단으로 약을 바꾸거나 끊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아래와 같은 점들을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당장은 마그밀을 2정으로 유지하고 자극성 성분인 모비졸로정의 사용 빈도는 지금처럼 최소화하면서,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 유산균 복용을 꾸준히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만성변비로 고생하는데 마그밀정 또는 변비약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내과변비로 고생하고 있어 힘드네요 마그밀이 효과가 좋았는데 요즘엔 처방전이 있어야 처방 가능한가봐요 ㅠㅠ 마그밀 (혹은 비슷한 효과의 변비약) 처방 가능할지요
가정의학과변비감기에 걸려서 감기약을 먹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마그밀(변비약)도 두알을 함께 먹었는데 메이킨큐나 듀오그린과 같은 변비약을 먹고 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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