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과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첨부한 대변 사진들은 최근 약 2~3주 이내에 시간순으로 촬영한 사진이며, 가장 마지막 사진이 오늘 본 변입니다. 최근에는 물설사보다는 반고형변으로 조금씩 형태가 잡히는 것 같지만 아직 정상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 동네 내과에서 증상을 설명하고 진료받았을 때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능성이 높고 현재 대장내시경까지는 필요하지 않아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장운동 조절제와 진경제 등의 약을 처방받았고,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설사와 복부 불편감이 다소 호전됐지만 복용이 끝난 뒤 다시 간헐적인 설사와 변 형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증상과 사진을 종합했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경과 관찰해도 되는지, 혹은 혈액검사·분변잠혈검사·대변 칼프로텍틴·감염검사 또는 대장내시경이 필요한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특히 변 굵기와 형태 변화가 대장 질환을 의심할 정도인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