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와 철분제, 해열제 동시 복용 시 두통 원인은?
지난주에 배아파 병원갔다 빈혈이 심하대서 복부ct찍었고 결과보러 갔다온날 갑자기 몸살기도 있어서 다른 내과에서 해열제랑 처방 받았는데요 근데 다녀온 후부터 머리가 아픈데요(위가 눌리는 느낌)이게 조영제 부작용일까요?철분제를 처방해줬고 해열제를 같이 먹어서일까요?병원 간다면 철분제 처방해준 내과를 가야할까요?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배아파 병원갔다 빈혈이 심하대서 복부ct찍었고 결과보러 갔다온날 갑자기 몸살기도 있어서 다른 내과에서 해열제랑 처방 받았는데요 근데 다녀온 후부터 머리가 아픈데요(위가 눌리는 느낌)이게 조영제 부작용일까요?철분제를 처방해줬고 해열제를 같이 먹어서일까요?병원 간다면 철분제 처방해준 내과를 가야할까요?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
빈혈 진단을 받으시고 복부 CT 검사와 함께 철분제, 해열제까지 챙기셔야 해서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 것 같아요. 두통과 속이 눌리는 듯한 느낌이 조영제 때문인지, 철분제와 해열제를 같이 먹어서인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 각각의 가능성을 나누어 살펴보고 어떤 병원을 가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조영제 부작용은 보통 투여 당일이나 그 직후에 두통, 오심, 울렁거림, 발진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자님은 CT 촬영 후 결과를 들으러 다시 병원에 다녀온 날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하셨는데, 이 시점이 조영제 투여로부터 다소 시간이 지난 상태라면 조영제 자체보다는 다른 원인이 더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다만 사람에 따라 지연성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철분제는 위장을 자극하는 성분이 많아서 복용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눌리는 느낌, 메스꺼움, 두통 등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공복에 복용하면 위장 불편감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해열제 역시 공복에 복용하면 속이 불편해질 수 있고, 철분제와 함께 복용하면 위 자극이 겹쳐서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철분제와 해열제 사이에 특별히 위험한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 약 모두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빈혈로 철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철분제 성분에 따라 위장 자극 정도가 다를 수 있어요. 흡수가 빠른 2가철(푸마르산제일철, 황산제일철 등) 계열은 위장 장애가 비교적 흔한 편이고, 3가철이나 페리친 계열은 상대적으로 위 부담이 덜한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어떤 철분제가 질문자님께 맞는지는 혈액검사로 철결핍 정도를 확인한 후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정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지금처럼 두통과 속 눌리는 느낌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철분제를 처방해준 내과를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 병원에서 질문자님의 빈혈 정도와 처방 약 복용 상황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증상 원인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방문하실 때는 아래 내용을 함께 전달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호흡곤란, 심한 발진, 심한 복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그때는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11시쯤에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방금 닥터나우로 약 퀵 받았는데요. 여기에 티메롤이알 이라는 두통해열제가 있는데 지금 복용해도 되나요? 그러니까 타이레놀 복용후 3시간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 해서요..
코로나 치료낮에 조영제 투여하고 저녁에 스테로이드 더비솔액 두피에 도포해도 되나요? 두피가 찌릿하고 목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영상의학과MRI조영제어깨와 팔의 염증으로 조영제를 맞고 mri를 찍을 예정인데요 한달 전쯤에 소변볼 때 약간 뻐근한 통증이 있어서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를 했는데 혈뇨가 조금 비친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은 통증은 없구요 조영제 부작용에 신독성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제가 맞는 조영제는 수액 없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조영제가 수액 맞으면서 들어가는 경우와 수액 없이 들어가는 경우 차이가 있나요? 장단점이 뭔지 알고 싶고 조영제 배출을 위해서는 수액과 함께 들어가는게 나은지 그런 경우 mri화질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화질을 위해 조영제만 맞고 mri를 찍은 후 수액을 맞아 부작용을 줄이는 게 나을까요?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