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m GGN이 6개월간 변화 없으면 악성 가능성은?
22살 남자이며 흡연은 3년 이상 했습니다. 할아버지 두 분은 각각 폐암,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선량 흉부 CT에서 5mm의 GGN이 발견되었었고, 6개월 뒤 재촬영에서 크기가 거의 그대로인 채 남아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많이 걱정되는데, 악성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22살 남자이며 흡연은 3년 이상 했습니다. 할아버지 두 분은 각각 폐암,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선량 흉부 CT에서 5mm의 GGN이 발견되었었고, 6개월 뒤 재촬영에서 크기가 거의 그대로인 채 남아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많이 걱정되는데, 악성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1개의 답변
6개월이 지나도 GGN이 사라지지 않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크기 변화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5mm 정도의 작은 GGN이 6개월 사이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은 오히려 안심할 수 있는 소견에 가깝습니다. 악성 결절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크기가 유지되고 있다는 건 염증성이나 양성 병변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소견이거든요. 실제로 5mm 이하의 작은 GGN은 처음 발견될 때부터 암보다는 국소적인 염증, 미세한 섬유화, 양성 병변 등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3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고, 할아버지 두 분이 각각 폐암과 대장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다는 점은 참고할 요인이긴 합니다. 그런데 폐암은 통상적으로 흡연 기간이 훨씬 길고(수십 년 단위) 나이가 50대 이후인 경우에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질환이에요. 22세라는 나이는 폐암 발생 연령대와는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지금 시점에서 GGN이 악성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mm 이하의 GGN은 크기 변화가 없으면 6개월~1년 간격으로 추적 CT를 이어가며 장기간 관찰하는 것이 표준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고형 성분 증가, 경계 변화 등)이 달라지는 시점이 되어야 추가적인 정밀검사(조직검사 등)를 고려하게 되며,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라면 계속 관찰하며 지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금연입니다. 3년의 흡연력이 있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흡연을 계속하시면 이 결절뿐 아니라 폐 전반의 건강에 누적된 악영향이 커질 수 있어요. 지금 금연을 결심하시면 장기적인 폐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추적 검사 일정은 꼭 지키시고,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생기면 그때 담당 의사와 추가 검사 여부를 상담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저선량 흉부 CT 결과 폐 우측 상단에 5mm 의 GGN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일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나이는 21살, 3년 흡연했고, 외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최근 고열을 동반한 몸살 감기 증상이 있었습니다.
영상의학과흉부 ct 촬영으로 5mm GGN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상태와 원인은 알 수 없다고 6개월 뒤에 한 번 더 촬영해서 변화를 보자고 하셨습니다. 영상본을 들고 큰 병원으로 가서 다른 분의 소견도 들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어떤 의사 분이 보셔도 같은 말을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영상의학과CT우측 사타구니에 지름 1.5cm정도의 구슬같은 멍울이 잡힙니다. 작년 8월쯤부터 잡혔었고, 따로 통증 등은 없으며 잡고 움직여보면 잘 움직입니다. 림프종의 B증상으로 알려진 체중감소, 발한, 야간 식은땀은 없었습니다. 작년 8월경 외과 원장님이 촉진해보시고 단순 표피낭의 일종일 확률이 높고, 림프종은 아니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지켜보고있는데, 1년 가까이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별다른 추가 증상이 없었다는건 악성 종양은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외과멍울